연휴기간 1만여명 방문 예상…숙박시설 4월초 예약 완료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 황금연휴 손님맞이 준비 ‘끝’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5.02 07:41:42

▲ 좌구산휴양림 숙박시설.ⓒ증평군

충북 증평군이 5월 황금연휴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대한 준비를 끝냈다.

군은 오는 7일까지 연휴기간에 1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루 211명을 수용할 수 있는 휴양림 숙박시설은 이미 4월 초 예약이 모두 끝났다.

이에 군은 지난달 중순까지 숙박시설에 대한 방역, 시설물 안전점검 및 제초작업을 완료했다. 또 휴양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 맞이 친절 및 감동감성 교육도 진행했다.

좌구산 휴양림은 오토캠핑장, 국내 최대인 규모인 굴절망원경을 보유한 천문대, 사계절 썰매장 등이 있어 중부권 최대 휴양지로 손꼽히고 있으며 연간 30여만명이 다녀가고 있다.

3월에 개장한 좌구산 줄타기는 이용객이 벌써 400여명을 넘었다. 1.2km구간 5코스로 구성된 줄타기는 주말이면 이용객으로 가득하다.

준공을 앞두고 있는 좌구산 보도 현수교는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지상 40m 높이의 좌구산 현수교는 증평읍 율리 야생화단지에서 거북바위 정원을 잇는 길이 230m, 폭 2m 규모다. 이중 현수교를 걸으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출렁다리 구간은 130m다.

또 바람소리길, 연리지 길은 연인․가족단위로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좌구산 휴양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많이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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