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부의장에 송종환 전 자유선진당 최고위원, 보수대통합 결속신규위원 27명 영입..전문직, 전고위공직자 및 예술계 인사 18명 입당
  • ▲ 위즈덤위원회 신규위원 위촉 및 2차 세미나에 정용기 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에리사 국회의원, 염홍철 위즈덤위원회 의장, 육동일 정책자문위원장, 최충규 수석부위원장, 강민구 청년위원장, 박양주 서구의회 의장, 강영환, 신진, 윤석대, 조성천 예비후보자, 박희조 사무처장 및 위즈덤위원회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새누리 대전시당
    ▲ 위즈덤위원회 신규위원 위촉 및 2차 세미나에 정용기 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에리사 국회의원, 염홍철 위즈덤위원회 의장, 육동일 정책자문위원장, 최충규 수석부위원장, 강민구 청년위원장, 박양주 서구의회 의장, 강영환, 신진, 윤석대, 조성천 예비후보자, 박희조 사무처장 및 위즈덤위원회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새누리 대전시당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정용기)은 14일 오후, 서구문화원에서 위즈덤위원회(의장 염홍철) 신규위원 위촉 및 2차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 앞서 총선 승리를 위해 이종기, 김인홍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과 이상태 전 대전시의회 의장, 김윤식 전 대전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석기 전 대전시 자치행정국장, 최남인 한국오페라연합회 이사장 등 대전지역 각계 각급의 중진급 인사 18명의 입당식을 가졌다.

또 정책개발 및 과제발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송종환(55)전 자유선진당 최고위원(위즈덤위원회 상임부의장 위촉), 신동진(62) 이츠치과 원장, 김창환(63) 전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전희정(31.여)변호사 등 28명도 신규위원을 새로 위촉했다.

정용기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입당하신 18명과 위즈덤위원회 새로운 식구가 되신 28명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당원들과 함께 크게 환영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정위원장은 “1차에 이어 오늘 세미나까지 당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염홍철 의장님께 감사드린다. 오늘 실시한 2차 세미나 결과는 우리당의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와 우리 지역발전에 커다란 힘이 될 것” 이라고”말했다.

염홍철 위즈덤위원회 의장은 “이번 전문직 종사자 중심의 신규위원 충원과 조직 확대개편은, 새누리당 대전시당이 보다 강화된 정책정당으로써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작업의 하나”라며 “위즈덤위원회가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면 시민들의 기대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고, 총선도 승리로 이끌 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