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환 유성구의회 부의장,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대전 유성구의회 이희환 부의장이 24일 대덕테크노밸리 11단지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아파트 주민들은 “이 부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것은 아파트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왔으며 아파트의 현안 문제 해결에도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밝혔다.

    2020-11-25 김경태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공·사립유치원…3분기 유아학비 175억 지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5일 공·사립 유치원 251개원(공립 101개원, 사립 150개원) 2만 2377명에 대해 2020학년도 3분기 유아학비 175억 1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유아학비는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0-11-25 김경태 기자

  • 대전비엔날레 2020 연계 국제 콜로키움 ‘인공지능과 예술’ 온라인 공연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비엔날레 2020 ‘인공지능 : 햇살은 유리창을 잃고’의 전시연계로 ‘인공지능과 예술’ 국제 콜로키움을 오는 30일 오후 2시 유튜브 대전시립미술관 채널에서 공개한다. 1부의 발표자로는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을 포함해 저명한 미디어 이론가인

    2020-11-25 김경태 기자

  • 대전시-5개 자치구,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 업무협약

    대전시가 25일 5개 자치구와 ‘자치구 국공립시설 수탁 및 종합재가시설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사회서비스 협력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대전시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해 양질의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

    2020-11-25 김경태 기자

  • 24일 천안‧아산서 신규 ‘10명 확진’…젊은 층으로 확산

    충남에서 24일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한 가운데 n차감염 등으로 코로나19 산발적인 확산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최근 감염 추세는 고령자가 코로나19에 취약하기는 하지만, 최근 확진자 추세는 20대와 10대 등 젊은 층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수도권과

    2020-11-25 김정원 기자

  • 박범계 의원, 대전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 1만개 전달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을)은 24일부터 이틀간 대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마스크 1만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박 의원의 마스크 전달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련됐다.&n

    2020-11-25 김경태 기자

  • 24일 대전서 확진자 접촉 가족 2명 신규 ‘확진’

    대전에서 용역업체 확진자와 접촉해 가족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463번은 50대(463번 시어머니)로 지난 15일 피로감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24일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용역업체 확진자인 462번과 접촉해 감염됐다.463번은 30대(463번 며느리)

    2020-11-25 김정원 기자

  • “수능 8일 앞두고” 청주 고3 확진에 교육계 ‘초비상’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다음달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8일 앞두고 교육당국에도 비상이 걸렸다.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흥덕구에 사는

    2020-11-25 장동열 기자

  • 고3 수험생 포함…충북서 6명 무더기 확진

    충북에서 대입 수능 수험생 등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무더기로 확진됐다. 이는 서울 광화문 집회 여파로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던 지난 8월 23일 이후 최다 발생이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제천에서 60대 A씨와 손자(10대 미만) B군이 이

    2020-11-25 장동열 기자

  • 천안‧아산 강화된 방역수칙 ‘이행 명령’…논산 ‘1.5단계 격상’

    충남도가 집단감염 등이 많이 발생한 천안‧아산지역에 대해 25일 18시부터 강화된 방역수칙 이행명령을 내렸으며 논산지역에 대해서는 24일부터 선제적으로 1.5단계로 격상했다.충남도의 이같은 조치는 최근 아산 선문대학생(25명)과 공주 푸르메요양병원(13명), 천안 반도

    2020-11-25 김정원 기자

  • 청주서 수능 앞둔 고3 등 일가족 4명 무더기 확진

    충북 청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흥덕구에 사는 50대 A씨와 배우자(40대), 10대‧20대 자녀가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중 10대 B군은 대학 수능을 앞둔 고등학교 3학

    2020-11-25 장동열 기자

  •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2차 현장 모니터링 현장 점검

    대전시는 2020년 주민참여예산 집행 사업에 대한 시민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주민참여예산위원 8개팀 32명이 올해 집행사업 현장을 방문, 적절한 집행상황과 사업효과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현장 활동을 진행한다

    2020-11-25 김경태 기자

  • [충청브리핑] “조마조마했는데”, 공주 요양병원서 ‘15명 집단감염’

    ◇공주 요양병원 집단감염…대부분 70~90대 기저질환 환자최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충남 공주 푸르메요양병원에서 입원 환자 등 15명이 집단감염됐다. 집단감염은 이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40대 세종 88‧89번이 코로나19에

    2020-11-25 김정원 기자

  • “日 왕실 대표 상징 ‘벚꽃’…교화 사용 교체 시급”

    해방된 지 75년이 넘었지만 일선학교에서 일본 왕실을 대표하는 ‘벚꽃’을 교화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시급히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충남도의회 김은나 의원(천안8·민주당)은 24일 제325회 정례회 도정·교육행정질문을 통해 “도내 각급 학교에서 교화,

    2020-11-24 김정원 기자

  • 소강상태 보였던 대전서 24일 코로나 ‘2명 확진’

    대전에서 24일 30대와 50대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발생했다.시에 따르면 대덕구 거주 461번(30대)과 462번(50대)은 무증상과 발열 등으로 코로나19 검사한 결과 24일 확진 판정됐다.450번과 접촉해 감염됐던 461번 확진자는

    2020-11-24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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