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Internet 뉴데일리

Home > 기사목록 > 김정원

우리가 쥔 것은 모래 한 줌 김정원 기자 2016-03-25 14:49:17
우리가 쥔 것은 세상이 아니다.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 한 줌에 불과하다.⟨노영민, ‘하늘아래 딱 한송이’ 중에서⟩물은 손으로 움켜잡으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갑니다. 손으로 움켜잡을 수 없는 것은 세월·어둠도 ...

경선에 패한 신용한, 거리서 감사의 인사 김정원 기자 2016-03-24 19:28:03
“당내 경선에서는 아쉽게 패했지만, 고향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새누리당 청주 흥덕구 경선에서 탈락한 신용한 예비후보가 24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주민들의 성원에 감사인사를 전했다.신 예비후보는 ...

<< < PREV 1561 1562 1563 1564 1565 1566 1567 1568 1569 1570 NEX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