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가 5일 신관동 사전투표소인 공주대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가족과 함께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정진석 후보 캠프
    ▲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가 5일 신관동 사전투표소인 공주대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가족과 함께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정진석 후보 캠프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충남 공주·부여·청양)는 5일 신관동 사전투표소인 공주대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가족과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사전투표를 마친 정 후보는 "이번 총선의 선택지는 너무나 분명하다. 공주·부여·청양에 필요한 사람은 대통령과 정부와 손잡고 지역 발전을 이끌 사람이지, 사사건건 발목 잡고 훼방 놓을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를 키워주신 건 주민 여러분들"이라며 "대통령과 정진석이 공주· 부여·청양 주민 여러분에게 제대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한 번 더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5일부터 이틀간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