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3일 오전 3시 43분쯤 세종시 전의면 한 단독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세종소방본부
    ▲ 23일 오전 3시 43분쯤 세종시 전의면 한 단독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세종소방본부
    23일 오전 3시 43분쯤 세종시 전의면 한 단독주택 1층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다.

    세종소방본부에에 따르면 해당 주택 거주자인 60대 남성이 화재로 인해 얼굴과 좌측팔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불은 주택 가재도구와 주방용픔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178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