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논산시청 전경.ⓒ논산시
    ▲ 논산시청 전경.ⓒ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7일 장마철을 맞아 가축분뇨 무단배출하는 등 불법행위에 대해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충남도와 타 시·군과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합동 점검은 △가축분뇨를 공공수역과 인접한 하천 또는 농경지 등 퇴·액비 야적 및 유출하는 행위 △배출시설 등의 허가 또는 신고 이행 및 시설관리기준 준수 여부 △배출·처리시설 준공검사 이행 후 사용여부 등이다.

    시는 고의·상습적으로 위반하면 관련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엄중히 사법처리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도·점검을 통해 축산농가의 악취 발생 등 환경 오염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한 주민 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