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충청브리핑] 추석 택배‧선물 배송 가장한 스미싱 ‘기승’

北 “신형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1500㎞ 표적 명중”
이재명, 1차 슈퍼위크도 과반 압승…이낙연도 불씨 살렸다
또 멈춘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시민 불안 확산
中 종교법인 매입 보은 땅값 폭등…2018년 이후 외국인 64만㎡매입
김병우 충북교육감 납품비리 의혹 관련자 구속 … 수사 속도

입력 2021-09-13 07:47 | 수정 2021-09-13 09:05

▲ 최근 대전 원자력연구원에 설치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가 또 멈춰선 것으로 전해지면서 방사선 유출 등 시민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6월 100주기 운전 완료 이후 101주기 운전을 재가동 한지 불과 2개월여 만에 잇따라 멈춤 현상이 발생하자, 대전시가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하나로는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열출력 30㎿급의 다목적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는 1994년 완공됐다. 2017년 5월 대전 원자력연구원에서 대전시 원자력안전성시민검증단이 하나로를 살펴보고 있다.ⓒ대전원자력연구원

◇모바일상품권-선물배송 ‘확인 메시지’ 주의보

추석을 앞두고 선물 등 택배 물량이 늘어나며 택배나 선물 배송 등을 가장한 스미싱(문자메시지 사기)이 기승을 부려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청이 지난 1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선물 배송 확인을 가장한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8월 스미싱 신고 및 차단 건수는 18만 4002건으로, 이 중 17만 1391건(93.1%)이 택배업체로 속인 사례다.

추석 선물 등 문자메시지의 경우 무심코 클릭했다가는 낭패를 당하기 쉽다. 

‘추석 명절 선물로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드리니 확인 바랍니다’, ‘추석 선물 도착 전 상품 무료 배송!, 할인 쿠폰 지급 완료! 즉시 사용 가능!’ 등 메시지가 URL과 함께 전송된다. 

‘주소가 틀려 택배를 배송할 수 없다’는 등의 특정 기업으로 속이며 택배를 받으라는 스미싱 시도도 특히 주의해야 한다. 

5차 재난지원금(국민지원금) 신청을 가장한 스미싱 문자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다음은 2021년 9월 13일 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조성은 “의혹 첫 보도된 날짜, 원장님이나 제가 원한 날 아니었다”
“9월 2일은 이진동 기자가 ‘치자’ 이런 식으로 결정한 날짜”

-101세 철학자 “文 대통령, 취임사와 정반대…나라가 무너지고 있다”
김형석의 苦言 “언론중재법은 문재인 보호법, 교육·문화 하향 평준화도 심각”

◇중앙일보
-北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1500㎞ 표적 명중”
노동신문 “11일‧12일 성공적으로 진행”…김정은은 참관 안 해

-이재명, 1차 슈퍼위크도 과반 압승…이낙연도 불씨 살렸다

◇동아일보
-조성은 캡처 화면-‘손준성 보냄’ 문구, 진위 확인이 수사 관건
의혹 실체 규명할 3가지 키워드
① 조성은 휴대전화 2대
② 김웅 휴대전화 대화방
③ 손준성 휴대전화-PC 문서

-“모바일 상품권-선물 배송 ‘확인요청 메시지’ 주의하세요”
추석 연휴 앞두고 ‘스미싱’ 기승
경찰 “출처 모르는 URL 클릭 금지”
재난금-백신예약 문자도 주의해야

◇한겨레신문
-‘고발 사주 의혹’ 반격 나선 윤석열 “국정원장이 공장”
제보자-박지원 회동 근거로 맞불

-박지원 만난 ‘제보자’ 조성은 누구인가
여야 넘나든 옛 청년정치인…박지원과는 국민의당서 인연
조-박 회동 사실 알려지자 국민의힘 “박지원 게이트”

◇매일경제
-“10만원에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 다 살 수 있다?”
값비싼 아마존·LG생활건강0.1株 단위로 투자 가능해져
해외주식 연내 전면허용하고국내는 내년 3분기부터 도입

-노인 일자리 사업에 81억 줬더니…행정비용만 27억
줄줄새는 국고보조금 실태
퇴출대상 경유차에 1700억 지원
사립대 부담 강사임금도 보조
국고보조사업 85%가 낙제점
지원예산 매년 늘어 올해 100조
부정수급 늘고 관리도 허술

◇한국경제
-정규직 전환에 1000억 쏟아부었는데…기간제만 늘었다
조세재정硏 평가 보고서

4년간 7천여명 전환했지만…노동시장 구조적 변화 감지 안 돼
기간제 비중 8.7→9.7%로 높아져
사업성과 검토 않고 예산만 낭비
기업, 지원금 노려 기간제 뽑고
정규직 기피…고용행태에 악영향

-낮엔 용접, 밤엔 배달…“내가 이런 일 할 줄이야” 한숨
“급여 10년 前 후퇴”…조선·뿌리산업 4만명 떠났다
주 52시간 쇼크…생산현장 인력난 가속
남은 자, 잔업수당 사라지자 ‘투잡’ ‘스리잡’ 일상화
떠난 자, 일당 높은 건설·플랜트업종으로 이직 급증

◇충북일보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 특혜 논란 살펴보니
청주시립미술관, 17일 기획전 ‘빛으로 그리는 신세계’ 개막
1천500만 원 지원 논란에 문씨 “작품으로 보여줄 것”
미술관 “운영위가 실력·연령대 안배 고려해 선정”

-정신과 진료 예약하기도 힘들다
청주지역 정신과 상담 예약에 한 달 넘게 소요
코로나 이후 도내 정신건강 복지센터 상담 72.9% 급증

◇충청타임즈
-中 종교법인 집중매입 보은 땅값 폭등
2018년 이후 외국인 64만㎡ 매입…72%가 중국인
보은읍-산외‧삼승면 집중…20~40% 웃돈 거래

-김병우 충북 교육감 납품 비리 의혹 관련자 구속 … 수사 속도
청주지검 변호사법 위반 혐의 … 납품업자 소개 중간고리 역할
시민단체 “선거캠프 관계자 등 체계적 공모 … 공정 수사해달라”

-청주시외버스터미널 ‘계약 갱신 논란’ 재판대 오른다
오늘 청주지방법원서 유상임대계약 가청분신청 첫 심리
새서울고속 “청주여객터미널사업자 운영권 보장 위한 술책”

◇충청투데이
-무분별하게 늘어나는 출연연 분원에… “운영 법률 마련해야”
105곳 중 대전 위치 ‘단 2곳’매년 조직 규모·예산 방대해져
고급 인력 이탈·본원 기능 약화분원 설치·운영 법적 근거 미비
“체계적인 제도적 장치 필요해”

-또 멈춘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시민 불안 확산

◇대전일보
-집값 못 잡고 불신만 키운 정부 대출 규제
전국 아파트값, 작년 상승률 반년 만에 경신…매수심리·추가 상승 기대감은 계속 높아져

-추석 앞둔 대전 코로나 확산세 지속…집단감염, n차 감염으로 번져
서구 탄방동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 지속 발생…학생‧가족 등 누적 49명
◇중도일보
-[뉴스포커스-결식아동 급식지원①] 치킨 한 마리도 살 수 없어…아동복지 튼튼해야 미래 지탱한다

‘결식아동 급식지원’ 끼니당 6000원 지원
영양 불균형 뻔한 편의점에서 끼니 때워
전문가시민단체 “지자체 금액 더 높여라”

-정부 대출 규제에 내집마련 ‘불안 불안’
세종지역 한 입주 예정 아파트 주민들 
대출받으려 줄 서는 진풍경 연출돼
1금융권 창구 닫고…금리까지 오르고 이중고

◇중부매일
-충청권 대학 신입생 4천명 입학 첫해 학업 포기
대학알리미, 2020학년도 4년제 신입생 중도탈락 현황 공개
금강대 32%·글로벌 사이버 22.6%·순복음총회신학교 20% 순
국립대 충북대 9.1%·공주대 7.7%·한밭대 7%·공주교대 6.8%… 평균 상회 
세종지역 3개 대학도 중도탈락률 높아

-캠코 충북본부, 68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