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확대간부회의 “수도권발 4차 대유행 관련 선제적 조치필요”“충북, K-배터리 핵심거점 요건 갖춰…2차 전지 성장 역량 모아야”
  • ▲ 이시종 충북도지사.ⓒ충북도
    ▲ 이시종 충북도지사.ⓒ충북도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12일 ‘수도권발 4차 대유행’과 관련, “충청권과 연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을 검토하라”며 선제적 조치를 지시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수도권과 인접한 충북도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한 박자 빠른 대응으로 확산세를 초기에 차단할 수 있는 대응에 나서달라”며 이 같이 주문했다. 

    그러면서 “지난 3차례의 대규모 유행을 극복했던 원동력은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였다. 도민 모두가 자율적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8일 열린 ‘K-배터리 발전전략 보고’와 관련해 “충북은 K-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가 모두 위치해 있고, 2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 K-배터리의 핵심거점이 될 모든 요건을 갖췄다”고 설명하며 “‘제2의 반도체’로 불리는 2차전지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