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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교육감 "남은 1년 교육회복 집중, 미래교육 디딤돌 놓겠다"

입력 2021-06-29 10:13 | 수정 2021-07-28 08:17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29일 오전 교육청 개청 10주년 맞아 온라인 정례브리핑에서 "혁신 교육 2기 남은 1년 동안 교육회복에 집중하며 미래 교육의 디딤돌을 놓겠다"고 밝히고 있다.ⓒ브리핑 캡처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29일 "혁신 교육 2기 남은 1년 동안 교육회복에 집중하며 미래 교육의 디딤돌을 놓겠다"고 밝혔다.

최 교육감은 이날 교육청 개청 10주년 맞아 온라인 정례브리핑에서 "그 동안 모든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하도록 미래 교육을 실현에 앞장서 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예측할 수 없는 미래와 저출산 고령화에 맞서 모든 아이의 가치를 소중히 발현하고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우고자 고교학점제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2025년 전면 도입과 본격 시행에 앞서 캠퍼스고등학교를 설립하고 고교 학교별 교과 특성화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의 수준을 더 높여나감으로써 고교학점제 성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와 같은 교육 위기가 다시 오더라도 흔들림 없이 교육활동을 이어 나가는 것은 물론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온라인 기반 교육환경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교육감은 "세종시 5-1생활권 스마트 시티에 미래형 학교를 구현하고 디지털 문해력 함양에 초점을 둔 학생 맞춤형 학습체계도 구축해 정보 홍수 속에서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살아갈 힘을 기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학교 민주화를 위해 교육 주체인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풀뿌리 교육차지 실현을 위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역할도 강화해 모든 아이가 세종에서 잘 살 수 있도록 교육·복지·돌봄·평생교육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최 교육감은 "미래 교육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거쳐 준비하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배움과 삶을 안전판을 제공하는 세종 미래 교육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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