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 크기 소나무 한 그루 기증
  • ▲ 목원대학교 제2기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들이 16일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 대학에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목원대학교
    ▲ 목원대학교 제2기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들이 16일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 대학에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목원대학교
    목원대학교는 제2기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들이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2m 크기의 소나무 한 그루를 기증해 목원대 건축도시지원센터 앞 화단에 심었다.

    이 대학은 문화콘텐츠를 통해 감성과 창조 경영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9년 중부권에서 가장 먼저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했다.

    강의는 성악가 임웅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인문학자 김경집 교수, 나태주 시인, 이성배 아나운서 등 약 30명의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맡아 진행한다.

    수료는 김창규 원우회장을 비롯해 조윤진 KnJ스마트경영연구소 대표(사무국장), 전선주 청건축㈜ 대표·박태건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 이사장(부회장) 등 34명이다.  

    앞서 목원대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20주간 2기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했다.

    김낙수“ 문화예술원장은 목원대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목원대는 오는 8월 20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 제3기 원생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