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승호 총장이  27일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운동’ 에 동참하며, “고!고!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충북보건과학대학
    ▲ 송승호 총장이 27일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운동’ 에 동참하며, “고!고!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충북보건과학대학
    송승호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이 27일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운동’ 에 동참하며, “고!고!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송 총장은 “탈(脫)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 비닐봉투를 거부하고, 친환경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작은 실천 운동이 환경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고고릴레이’ 운동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대 오경나 총장의 지명을 받은 송 총장은 다음 참가자로 충북도립대 공병영 총장을 지목했다.

    한편 고고릴레이는 올해 1월부터 환경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할 수 있는 행동을 한 가지씩 약속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