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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최악의 미세먼지 ‘숨이 턱턱’

유치원 ‘교육 대란’…충남 43개 개학 연기 파장 확산
“문재인 정부 4대강 보 파괴 저지”… 4일 공주서 현장 간담회
유치원 개학연기 충청권 43개원 동참…조사 결과 불신

입력 2019-03-05 13:29

▲ 4일 충청권에 미세먼지가 최악의 상황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환경부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사진은 지난 1월 14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산 3·1공원에서 바라본 한화생명 빌딩의 모습이다. 마치 안개가 자욱히 낀 것처럼 희미하게 보인다.ⓒ박근주 기자

4일자 신문들이 최악의 미세먼지로 인해 정부가 비상 저감조치를 발령하는 등의 심각한 상황을 보도했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1, 2일에 이어 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충청권과 수도권 등 9개 시‧도에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를 발령했다.

비상 저감조치 발령지역은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 서울, 전남 등 9개 시‧도이며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들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는다.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석탄화력발전소는 16기는 화력발전의 출력을 80%로 제한해야 하며 4일은 차량 끝번호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가능하다. 

또한 4일 충남에서 사립유치원의 무기한 개학 연기는 43개 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충남도교육청의 개학 연기 유치원 조사결과에 대해 불신을 하는 등 혼란이 커지고 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3일 “아이와 학부모를 볼모로 한 불법 투쟁을 강행하는 유치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형사고발(5일부터) 등 강력히 대응을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4일 실제 개학 연기를 예고한 유치원이 얼마나 될지는 4일 지켜봐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충청권에서는 충남 천안과 아산지역이 가장 많고 논산이 한 곳인 가운데 대전과 충북, 세종은 개학을 연기한 유치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개학을 앞두고 유치원 개학을 연기하자 학부모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유치원 측과 교육당국에 불만을 쏟아내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다음은 4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코드 집착하니 믿을건 내 편… 또 회전문 인사
오늘 大使 교체 이어 7일쯤 개각

-北경호팀, 김정은 묵은 방에서 머리카락·지문·타액 샅샅이 수거
생체 정보 유출 막기 위한 듯… 金 떠났지만 숙소 여전히 통제

-‘공천헌금 폭로’ 김소연, 바른미래당 입당

◇중앙일보
-‘삼한사미’도 깨진 미세먼지…서울 12일간 하루 빼고 ‘나쁨’
이동성 고기압 연달아 지나가
중국오염 유입·대기정체 악순환
미세먼지 날릴 비·바람도 안와
고농도 미세먼지의 일상화

-“아이들 볼모 삼다니” “정부 이제껏 뭘했나” 학부모들 반발
한유총 ‘유치원 개학 연기’ 파장
시·도 교육청서 긴급돌봄 제공
홈피서 확인, 전화·e메일 신청

-최악으로 치닫는 ‘먹는 장사’…지표로 확인된 '외식업'의 비명

◇동아일보
-한유총 “폐원 불사” 4일 개학 연기… 교육부 “엄단”
한유총 “정부가 대화 거부땐 폐원”… 서울-경기-인천 교육감 “허가 취소”
연기 유치원 수 “1533곳”vs“381곳”

-도넘은 법관 겁박… ‘김경수 법정구속’ 판사 신변보호 조치
사법불신 커져 판사들 보호요청 급증

-적자 폭 커지는 한전, 대규모 기업농부터 전기료 단계인상
산업용 이어 농사용도 개편 추진

◇한겨레신문
-비리 유치원, 반성은커녕 ‘개학 연기’ 대거 참여
한유총 이사장 설립 유치원 포함
3년간 감사 때 비리 적발 수십
‘사유 재산’ 주장하며 불법적 투쟁
“추가 비리 드러날까 두렵나” 비판

-‘버닝썬 돈 전달’ 전직 경찰, 차명 전화로 강남서 직원과 통화
버닝썬과 경찰 유착 의심되는 정황 추가로 드러나 

-‘올드보이’의 화려한 귀환? 각종 의혹 어쩌나
26대 중기중앙회장에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 당선됐지만
금권선거 의혹·주식 부당거래 논란 ‘현재 진행형’

◇매일경제
-분양 1년되도록…강남 로또는 설계변경중

한쪽 방향으로만 출입 설계
분양자 “출퇴근 혼잡” 반발
디에이치자이개포 시끌벅적

뒤늦게 시공사 설계변경 제안
주민들 “부실설계” 불만 여전
공기차질로 입주지연 우려도

-꽃피는 금융한류…해외점포 33% 아세안에

베트남·인니 거점 영토확장
국가별로는 中·美·베트남順

신한銀 ‘박항서매직’에 대출잔액 껑충
하나銀, 인도네시아 인터넷은행 추진

◇한국경제
-“차세대 반도체에 1.5兆 집중투자…경제활력 제고 최우선 추진”
한경 밀레니엄포럼 - 홍남기 경제부총리

상법·공정거래법 개정, 국제규범에 맞게 해야

-‘급급매’로 집 내다파는 다주택자 속출
“일반 호가로는 매수자 못찾아”

◇충북일보
-‘오늘도 잿빛’… 미세먼지에 포박된 충북
이달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 최악
1년전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높아져
과거 멕시코시티 사례 반면교사 삼아야

-한숨 돌린 충북, 유치원 입장 변경 변수
한유총 사태 속 개학 연기 전무
유치원 태세 전환 가능성 있어
도교육청, 긴급 돌봄서비스 운영

-조합장선거 대진표 완성… 벌써 ‘혼탁’ 양상

73개 조합 206명 후보자 등록… 2.8대1
충주지역 2개 조합 후보자 검찰 고발
선관위·충북농협 ‘무관용 원칙’ 공명선거 노력

◇충청타임즈
-충북 출생아 수 1만명 ‘턱걸이’
지난해 1만600명 집계
전년도보다 800명 줄어
대전 9300명으로 감소
세종 충청권 유일 증가

-충북 택시 기본요금 2800원→ 3300원
도 경제정책심의위 인상안 확정 … 이달말 시행

-충북도교육청 지난해 불용액 1174억
세출 결산액 3조153억 중 3.9% 달해 … 안정화 기금 도입 검토

◇충청투데이
-미세먼지 공습에 외출 자제… 지역상권 초토화
황금연휴… 비상저감조치 시행
외출 감소… 시장·쇼핑몰 한산
온라인 구매↑ 자금 유출도↑
지역화폐 발행 등 대책 시급

-“문재인 정부 4대강 보 파괴 저지”… 4일 공주서 현장 간담회

-대전 새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 유치전 ‘과열양상’ 

◇대전일보
-‘숨막히는 충청’ 미세먼지 영향 대기질 최악…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유치원 무기한 개학연기 충청권 43개원 동참…학부모들 조사 결과 불신

-올 대전 분양시장 최대 이슈, 대전 도안아이파크 시티

◇중도일보
-경기침체 먹구름… 변화와 혁신 통해 반전 기회 찾자
지역 중소기업 체감경기 상승으로 반전 기운 감지
기업들은 변화에 적응하고 혁신기술 융합해야
전통산업 살리는 정책과 균형잡힌 산업정책 필요

-대전시 개방형직위 ‘무늬만 공모’ 비판여론
성인지정책담당관.공동체과장 사전 내정설 제기
“시장 측근, 선거공신 채용 창구로 전락” 지적

-코레일 사장 이달 중 임명될까?… 후임 사장엔 누가
코레일 사장 직위 취업승인 완료
3배수 후보 중 손병석 전 차관 유력?
사장 발표 ‘끝까지 모른다’ 주장도

◇중부매일
-진천군 ‘고용률 70%달성’ 충북 1위·전국 최상위권
송기섭 군수 취임후 3년간 증가 경제활동참가율 전국 2위
1인당 GRDP 전국 최고 취업자수 증가율 4위 등 고공행진

-청주대 총학생회 "등록금 70%가 직원 월급… 노조 임금투쟁 저지"
공무원 월급 오르면 자동인상… 학생혜택은 고작 30%
매년 5천만원 노조체육대회 경비지원 내역공개 촉구

-청주TP 부지 대폭 확대 ‘아파트 과잉공급 현실화’
3지구 확장신청 통과… 개발기간 2023년으로 늘어
6천185가구 추가 공급… 시, 감정평가 후 보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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