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브리핑] 초미세먼지 ‘최악’…“마스크 쓰세요”

건양대 사망 학생 유족 “사인 규명해달라”
반도체 수출 곤두박질…충북경제 불안감 확산
원자력硏원장까지 탈원전 인사 채우나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1.15 00:30:17

▲ ⓒ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해외봉사활동 중 사망한 건양대학교 학생 가족들이 “사망원인에 대해 명확히 규명해 달라”고 대학 측에 요구했다.

건양대 학생 2명은 지난 8일 프놈펜에서 봉사활동 중 복통을 호소해 두 차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9일과 10일 각각 심장마비와 패혈성 쇼크로 사망했다.

건양대에 따르면 캄보디아로 해외봉사를 떠났던 건양대 학생과 교직원은 13일 전원이 조기 귀국했으며 사망한 학생 2명은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퍼스로 이송해 부검을 실시한 뒤 장례절차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12일 조기 귀국한 학생들은 건강상태 진단과 정신건강, 심리상담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가 13일에 이어 14일에도 대전과 세종‧충북지역에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여 외부 출입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대전‧세종‧충북지역은 화력발전소‧시멘트공장 등의 가동 시간을 줄이는 비장저감조치가 발령됐다.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나쁨 수순이 되면 외부 출입을 가능하면 자제해야 한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 △도로변 등에서 지체 시간 줄이기 △귀가 후 깨끗하게 손과 발, 눈, 코 씻기 △적절한 환기와 물청소 등 실내 공기질 관리, 폐기물 태우기 자제 △물과 과일, 채소 섭취 등이 필요하다. 

다음은 14일자 충청권 신문 등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가족 같은 직원들 20년 만에 내보내… 희망이 없다는 것, 그게 가장 두렵다”
[직원 160명 중 30명 해고… 어느 中企 사장의 눈물]
“최저임금, 올해는 사람 줄여 버텨보겠지만 내년엔 어찌 될지…”

-원자력硏원장까지 탈원전 인사 채우나
문병룡·강정민 등 유력후보 거론

-KDI, 경기둔화 ‘추세적 흐름’ 공식화…“수출 위축”
지난달 ‘점진적으로 둔화’→이번달 ’경기둔화 추세’
수출 진단 부정적으로 전환 “수출 여건도 악화”

-탈원전 정책 놓고 정면 충돌한 송영길·우원식
송영길 “신한울 원전 건설을”…우원식 “시대변화 못읽어”

-황교안, 15일 한국당 공식 입당…2월 전대 출렁
野 주자도 여당도 매서운 견제구

◇중앙일보
-서해 건너오는 중국발 미세먼지 잡았다
서해 600m 상공 첫 항공기 실측
안면도 육·해상 측정치보다 높아
“국내 미세먼지 30~50% 중국 탓”
중국선 “서울 미세먼지는 서울산”

-[위기의 한국외교, 원로에게 묻다] 반기문 “한·일 외교, 역사 앞세우면 아무것도 못 한다”
정권 교체된 뒤 외교관 문책
한국 외교의 신의 떨어뜨려

방위비 분담금 대통령 결단 필요
주한미군 장래와 연계돼선 곤란

김영철 91년에도 남북협상 관여
우리 대표들은 수명 너무 짧아

◇동아일보
-[단독]3·1만세 국경일로… 臨政의 첫 달력
[2019 3·1운동 100년, 2020 동아일보 100년]1919년 제작 ‘대한민력’ 첫 공개
맨 위엔 독립군 개선행렬 그림… 주권 가진 독립국 지위 드러내

-美서 고개드는 ‘北 단계적 비핵화’… ‘핵동결’로 타협점 찾을수도
美 ‘완전한 비핵화’ 후퇴하나

-14일도 숨이 ‘컥’… 마스크 꼭 쓰세요
10개 시도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지방의원 해외연수 ‘셀프 심사’ 막는다
예천군의원 파문 재발방지… 행안부, 국외여행 감시 강화

◇한겨레신문
-[단독] 체육계 ‘무관용 원칙’ 말뿐이었다…폭력·성폭력 ‘영구제명’ 9.7%뿐
대한체육회 신고·처리 현황 입수
5년간 중징계 17%…무관용 말뿐
성폭력 뒤 외국감독으로 복귀도

가해자 인맥 얽힌 종목단체가 심의
“권한 강한 독립적 심의기구 급선무”

-전국 대형·고액 유치원 1000곳 종합감사 나선다
사립유치원 감사 대상 기간 축소하려 안간힘
교육당국 “원칙대로 지난 5년 동안 사안 감사” 

-스마트폰 ‘한랭전선’…“반도체보다 심각하다”
스마트폰 등장 이래 첫 수요 감소
전세계 출하량 1년새 5%
중국 업체 급부상 겹쳐
삼성전자 영업이익 30%
LG전자 적자 다시 3천억대 추정

“애플 흔들릴 정도로 레드오션”
압도적 1등 사라져
프리미엄 시장 중 거센 추격
“구조적 문제…반등 쉽지 않아”
5G 폴더블 폰 승부수 전망

◇매일경제
-“고장난 경제정책 고수…답답하다”
15일 靑간담회 앞서 전국 지역상의 회장 설문
15명 중 9명이 "위기 상황"

“노조·시민단체·정부 압박에
지금 같으면 사업 접고싶어”

-애플은 시작일뿐…‘차이나 쇼크’ 다음은 스타벅스

美골드만삭스 보고서 파문

무역전쟁 여파 中소비 급랭
스타벅스 투자의견 하향조정

유럽 명품·자동차 매출도 급감
“中 성장률 목표 6%로 내릴 듯”

-“정부가 공공 단기근로 쏟아내봐야…청년들 차라리 백수 택해”
청년문제 현장전문가 6인의 진단

중기에 채용 보조금 주기보다
직업훈련 등 직접지원이 바람직

청년임대주택 전세대출 이자
고시원 월세보다 비싸 ‘외면’

청년에 투자 아까워하지 말고
미래세대 정치참여 길 넓혀야

◇충청투데이
-대전 월평공원 이해관계자 집단반발 본격화
대전시 민간특례사업 난항…

-건양대 캄보디아 봉사 사고 유가족 “사인 명확히 규명해달라”
건양대 캄보디아 봉사 사고
시신 국내이송 즉시 부검, 봉사단 전원 조기 귀국, 건강체크·심리상담 병행

-예천군의회 해외연수 불똥…고민빠진 충북 지방의회
충북도의회 “연수강행 부적절”
청주시·괴산군의회 “계획보류”

◇대전일보
-세종시교육청, 고교신입생 배정 오류…학부모 혼란 초래
예비소집일 1주 연기…최교진 교육감 “이유막론 혼란 야기한 점 사과”

-13일 충청지역 고농도 미세먼지 몸살…14일도 최악의 대기상태

-대전 택시, 요금은 인상 서비스는 그대로
대전시, 이르면 내달 중 행정개선명령안 고시한다지만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 없어

◇중도일보
-시중은행 기본급의 300% ‘성과급 잔치’에 서민들 눈총
국민·신한은행 2년 연속 300% 지금
“저축이자는 쥐꼬리, 이자장사” 비난

-출연연 연구자들 ‘도덕적 해이’ 여전…규정준수 소홀
휴가 부정사용·마일리지 미등록·예산 분할 사용 등

-자유한국당 전대 레이스 ‘후끈’ 경쟁 본격화
황교안 입당 소식에 전대 출마설 제기
충청 주자 당권 가도 영향 줄까 촉각
지역선 정우택-정진석 단일화 목소리

◇중부매일
-‘투자유치’ 생산단계 돌입 충북경제 ‘견인’

정초시 충북연구원장 올 경제성장률 3.97% 전국평균 상회 전망
반도체 가락 하락세 등 ‘위기요소’ 작용·소득 역외유출 차단 필요

-초미세먼지 최악… 시멘트사 억제시설 가동
충북도, 차량2부제·분진흡입차 확대 등 비상저감조치 시행

-충북 일선학교 부적절 회계처리 무더기 적발
도교육청, 17개 유·초·중·고·특수학교 감사결과 공개
한 사립유치원 원장 개인 세금 공금처리 등 8건 비리

◇충북일보
-10년 공공임대 분양가 산정 논란
수도권 중심 올해 첫 분양전환
시세 따라 결정… 서민층 부담
도내 무주택자들 ‘셈법 복잡’
입주자 모집도 부정적 영향

-“세금 늘기 전에” 임대사업 등록 급증
충북도 지난해 11월 81명
지난달 144명 신규 등록
임대소득 전면과세 영향

-새해에도 충북 아파트 가격은 계속 추락
1월 1주 충북지역 아파트 가격 전주 대비 0.21% 하락…하락폭 전국 두 번째로 커
감정원 “올해 아파트 가격 하락세 이어질 것”

◇충청타임즈
-반도체 수출 곤두박질...충북경제 불안감 확산
매출 전망 전분기比 낙폭 -21p … 가장 두드러져
전체 수출액의 40% 이상 점유 불구 여건 악화
지역내총생산 대비 ‘4% 충북경제 달성’ 적신호

-충북→세종시 이주민들 ‘만족’ … 脫충북 대책 시급
대전세종硏 거주 만족도 설문 … 5점 만점에 3.78점 집계
대중교통 편리성·복지서비스 등 꼽아 … 계속거주 의향도 ↑
청주시 인구유출 가속화 우려 고조 … 정주여건 개선 지적

-충북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올해 첫 시행

-법정구속 직전 도주 20대 자수
警 “구속영장 집행 전 달아나 도주죄 처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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