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당구청, ‘통합 상징’ 신청사 개청

총 504억 투입, 지하1층·지상5층…동남권 개발 탄력

이민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3.15 15:55:55

▲ 충북 청주시 상당구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고.ⓒ상당구청

충북 청주시 상당구청은 14일 상당구의 ‘행복한 미래’를 알리며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신청사는 2016년 6월부터 18개월 동안 총사업비 504억원이 투입 돼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300년을 지켜온 상당산성의 공남문과 진동문을 본 떠 만들었으며 이는 통합청주시 상당구의 300년을 지켜갈 행복한 미래로 향하는 통문(通門)을 뜻한다. 

신청사 앞 광장에서 열린 개청식은 식전행사로 남일면 풍물패의 길놀이 공연과 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이 열렸고 본 행사로는 상당구 청사 건립과정과 시민 축하메시지를 담은 동영상, 주요내빈 축사, 시립합창단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신청사 개청으로 인해 동남권 지역의 개발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현재 상당구청 주변으로 동남·방서지구, 행복주택, 유기농복합서비스지원 단지 등이 건립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개청식에는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과 이범석 청주시장권한대행, 이시종 충북지사, 국회의원, 시·도의원, 각 기관단체장, 상당구 직능단체장, 1000여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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