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청, 신청사 개청…‘문화동 시대’ 개막

14일 개청식…교육연수원분원·Wee센터·특수교육지원센터 등 지원체계 구축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3.15 07:57:50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14일 ‘신청사 개청식’을 가진 가운데 참석한 관계자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대전시교육청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14일 문화동 신청사(문화로 234번길 34) 에서 교육청 직원 및 내빈,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이날 개청식에는 설동호 대전교육감을 비롯해 대전시 김택수 정무부시장, 김경훈 대전시의장, 이장우 국회의원, 이은권 국회의원, 한현택 동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 등 내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동부교육청은 (구)충남교육청 건물에 사업비 총 88억원을 들여 청사 내부 리모델링 공사, 창호 교체공사, 구내식당 수선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달 26일부터 문화동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또한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연수원분원, Wee센터,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돼 보다 나은 교육행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최상의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경노 교육장은 “문화동 청사는 교육수요자에게 한발 다가가는 체감행정을 통해 대전교육의 위상을 한 차원 높이는 도약의 발판으로 삼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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