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원도심 활성화 나섰다…‘들썩들썩 원도심’ 공모

내달 12~13일 신청접수, 전문예술인참여ㆍ공간 테마형프로그램 추진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14 14:20:44

▲ 대전시청사.ⓒ대전시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이 원도심을 비롯한 주요거점에서 다양한 공연예술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들썩들썩 원도심’ 사업을 추진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민공모로 추진되는 ‘들썩들썩 원도심’은 대전에 소재지나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 대학생, 아마추어 동호인, 개인 등 재능 있는 모든 시민이 참여대상이다.

분야는 음악, 연극, 전통예술, 무용, 마임, 퍼포먼스 등 시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공연예술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관람객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오후에 집중 운영한다.

선정 시 지원은 1인 팀 25만원부터 8인 팀 150만원까지 인원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공연 횟수는 2회 이내로 제한된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12, 13일 이틀간이며 대전문화재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한 프로그램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하며 결과는 다음달 19일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도시재생본부 임병희 균형발전과장은 “2012년부터 시민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들썩들썩 원도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전문예술인의 참여’와 ‘공간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CM송 제작 및 ‘외국인을 위한 음악회’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활력이 넘치는 원도심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와 문화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번 공모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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