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메가폴리스 분양 활기…분양률 84% 육박

14일, 디앤특수유리(주)ㆍ(주)원네스팜와 ‘투자협약’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14 12:11:11

▲ 충주메가폴리스 조감도.ⓒ충주시

충북 충주메가폴리스가 분양에 활기를 띠고 있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14일 디앤특수유리(주), ㈜원네스팜과 행정적 지원 등에 관한 투자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한 디앤특수유리는 곡강화유리, 접합유리, 부스유리를 제조하는 유리전문업체로 2015년 설립 후 우수한 품질과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국내 유리업체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디앤특수유리는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33억원을 투자해 충주메가폴리스 산단에 3190㎡ 부지에 1860㎡ 규모의 제조공장을 건립해 22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또 원네스팜은 충주시 금가면의 농업회사법인 ㈜날파람이 지난달 설립한 업체로 80억원을 투자해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 구축으로 충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네스팜 또한 메가폴리스 6119㎡ 부지에 4261㎡ 규모의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80명의 직원을 신규채용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두 기업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인·허가 등 제반사항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충주 메가폴리스 분양률은 현재 83.8%에 달하며 입주기업은 디앤특수유리와 원네스팜을 포함해 28곳이다.

조길형 시장은 “새해 들어 서충주신도시의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에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어 기쁘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충주의 명성에 걸맞게 두 기업이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지원은 물론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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