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행복씨앗학교’ 새 출발 연수

충북학생해양수련원서 학교관계자 100여명 참여

김종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11 14:35:07

▲ 충북교육청이 충북학생해양수련원에서 지난 10일부터 2박3일간 행복씨앗학교 준비과정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이 새해 행복씨앗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18 행복씨앗학교 준비과정 연수’를 실시한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오는 12일까지 충북학생해양수련원에서 진행되며 올해 새로 지정된 행복씨앗학교 12개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에는 학교혁신 철학과 사례, 민주적인 학교 운영과 소통, 학교업무효율화 등의 연수 주제로 강의, 워크숍, 토의, 사례발표 등 참가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연수 첫날인 10일에는 '교육감과 함께하는 학교혁신 톡투유' 프로그램이 열려 참여자들은 김병우 교육감과 함께 지역특성에 맞는 행복씨앗학교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복씨앗학교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예산 편성과 집행 기준에 대한 안내도 이뤄진다.

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한 교원은 “학교구성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행복씨앗학교로서 첫 발을 내딛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덕환 기획관은 “이번 연수가 행복씨앗학교 운영 전반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라며 “행복씨앗학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함께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도 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도교육청은 42개교의 행복씨앗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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