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상록리조트-해양수산부, 해양안전체험시설 협약

리조트 워터파크에 해양안전체험시설 구축·시범운영 지원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11 14:33:20
▲ 천안상록리조트와 해양수산부가 10일 해양안전체험시설을 구축해 시범운영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천안상록리조트

 

천안상록리조트와 해양수산부가 지난 10일 워터파크에서 해사안전 교육강화를 위한 해양안전체험시설을 구축해 시범운영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처음으로 시행되는 해양안전체험시설 시범운영지원 사업은 해양레저 저변확대로 인한 여객선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유사 시 생존 목적의 해양안전 체험교육의 필요성이 지적돼 왔다.

이 사업은 워터파크 내에 해상 생존 체험존, 해양구명설비 전시존을 만들어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구명땟목 설치법, 비상탈출 요령 교육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워터파크에서 해양수산부, 선박안전기술공단, SG 생활안전 관계자 및 다른 동종업계 워터파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해양안전체험 시범시연을 하며 교육의 중요성과 사업의 확대를 요구하는 설명회도 함께 했다.

체험신청은 오전 11시와 오후 1시, 3시까지 하루 3번 워터파크에 마련된 체험안내소에서 당일 신청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워터파크 동계 영업은 오는 2월 18일까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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