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옥천군수 후보공천 당협위원장에 위임

이희순‧전상인씨 여론조사 결과 접전 결과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11 08:25:35

▲ 이희순, 전상인씨.ⓒ박덕흠 의원실

자유한국당 충북 옥천군수 후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희순 전 옥천농협조합장과 전상인 전 박덕흠 의원 보좌관이 공천을 당협위원장에게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당 옥천군수 후보는 당협위원장인 박덕흠 의원이 공천권을 행사하게 됐다.

이 같은 결정에 앞서 박덕흠 의원(보은 옥천 영동 괴산)은 옥천군수 경선과 관련한 자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상인 전 보좌관과 이 전 옥천농협 조합장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한국당 옥천군수 후보자 선정에 관한 일정과 방식 등 모든 권한을 한국당 박덕흠 당협위원장에게 일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덕흠 의원과 소원한 관계로 알려진 한국당 소속 김영만 옥천군수는 탈당이 예상되고 있다. 김 군수는 최근 3선 출마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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