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개막식장 로비에 마련된 다과·국산차 ‘인기’
  • ▲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시와 브리즈번시가 공동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 개막식에 앞서 각국 도시 관계자들이 국산차를 즐기고 있다.ⓒ김정원기자
    ▲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시와 브리즈번시가 공동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 개막식에 앞서 각국 도시 관계자들이 국산차를 즐기고 있다.ⓒ김정원기자

    9일 대전에서 열린 ‘2017 아‧태도시정상회의(2017 APCS)’에 참석한 아시아‧태평양 도시 관계자들이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막식에 앞서 다과를 먹으며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

    2017 APCS에 참석한 아‧태도시 관계자들이 대전컨벤션센터 2층 로비에 마련된 다과와 차를 즐겼다.  

  • ▲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시와 브리즈번시가 공동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 개막식에서 북 공연을 하고 있다.ⓒ김정원기자
    ▲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시와 브리즈번시가 공동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 개막식에서 북 공연을 하고 있다.ⓒ김정원기자

    ‘아시아‧태평양의 미래 번영을 위한 새로운 동력 창출’을 주제로 열린 2017 APCS는 오는 1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기조연설과 청년포럼 등이 열린다. 이번 도시정상회의에는 28개 나라 120개 도시에서 시장, 기업인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 ▲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시와 브리즈번시가 공동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 개막식에서 뮤지컬 배우 최정원씨가 공연을 하고 있다.ⓒ김정원기자
    ▲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시와 브리즈번시가 공동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 개막식에서 뮤지컬 배우 최정원씨가 공연을 하고 있다.ⓒ김정원기자

    한편 개막식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출연해 공연을 통해 아·태도시정상화의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