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등 내륙지역 ‘폭염주의보’…건강관리 주의

[충청날씨] 19일 대전 등 33도 ‘가마솥 더위’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6.18 10:24:07
대전 보라매 공원.ⓒ김정원기자

 

19일 충청지역의 날씨는 청주 등 일부 내륙에는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으면서 상당히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작물관리에 특별히 유의해야겠다.

대전기상청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며 서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지역의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 기온은 대전‧세종‧공주‧금산‧아산지역은 33도까지 치솟는 등 27~33도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또한 서해중부바다의 파고는 0.5~1.0m가 되겠다.
 
충북지역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내리면서 무덥겠으며 청주‧증평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충북지역의 아침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31~32도까지 치솟겠다.

한편 대전기상청은 지난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전과 금산, 아산, 공주, 천안에 이어 청주, 증평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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