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원대 바람의 계곡.ⓒ서원대
    ▲ 서원대 바람의 계곡.ⓒ서원대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2017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원대는 이날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서원대는 2012년 5.5%를 인하한 이후 올해까지 6년째 등록금을 인하 및 동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