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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이 충주중학교가 자유학기제 우수사례 공모전 UCC영역에서 ‘교실이 꿈틀댄다’는 작품으로 전국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충주중은 13일 The-K호텔에서 열리는 ‘자유학기제 성과 발표회’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현장의 긍정적 변화와 경험담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실시됐다.

    1학년 최태웅, 마재헌, 안영운, 원영돈, 박우솔, 엄영준, 박종범, 박성민, 노현민, 임동균 10명의 학생들은 자유학기제를 경험하면서 체험한 소감을 바탕으로 UCC ‘교실이 꿈틀댄다’ 를 제작해 ‘나에게 자유학기제란?’ 부문에 제출했다.

    충주중은 2016년도 1학년들의 2학기를 자유학기제로 정해 △‘적성과 직업세계’, 대학교 탐방 및 멘토링 등 진로탐색 프로그램 △일본어 배움터, 연극영화, 실용적인 과학이야기 등 주제선택 프로그램 △달콤한 소리(오카리나), 생활 공예, 숲 해설·꽃 이야기 등 예술·체육 프로그램 △또래 상담반, 마음의 소리(수화) 등 동아리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이 보람된 자유학기제를 지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충주중 UCC에는 이러한 활동을 하며 학생들이 느낀 점, 변화한 점 등 자유학기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생생한 경험담이 담겨있다.

    하헌성 지도교사는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며 어렵고 힘든 점도 있었지만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끼’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