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탈런트 박상원씨가 강의가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보건과학대학
    ▲ 탈런트 박상원씨가 강의가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보건과학대학


    충북보건과학대(총장 박용석) 평생교육원이 7일 NCS 컨퍼런스룸에서 ‘연기‧예술 그리고 삶’라는 주제로 탤런트 박상원씨 초청특강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는 30여명의 New Leaders School(최고경영자 과정)과정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씨는 국내∙외 연기산업의 흐름과 트렌드를 조망하며 지역 문화자원의 영상 콘텐츠 제작 방향과 질의응답 등 특강을 실시했다.

    박 교수(서울예술대 공연학부)는 “특강에서 인생을 대표하는 두 단어로 ‘연기와 나눔’이라며 “나눔과 봉사의 촛불은 나누면 나눌수록 더 많아 진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 서울행복교육추진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음 박씨는 서울예술대 제18‧19대 총동문회장, 박앤남 공연제작소 예술감독, 한국사진학회 부회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