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동식 기자
    ▲ ⓒ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19일 찜통더위가 계속 되겠고 구름이 많겠다.

    충북지역은 19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고 청주기상지청은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 34도, 충주 34도, 추풍령 32도 등 32~35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충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4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운 곳이 많겠고 일부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폭염특보 발표구역의 일부지점 기온예보는 특보기준보다 낮을 수 있겠다.

    주말인 20일은 계속해서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25도, 충주 24도, 추풍령 21도 등 21~25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 34도, 충주 34도, 추풍령 32도 등 32~3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21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25도, 충주 24도, 추풍령 21도 등 21~25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 33도, 충주 33도, 추풍령 31도 등 31~3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9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35도, 세종·천안·홍성 34도, 서산·보령 33도 등 33~35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다고 대전기상지청은 내다봤다.

    대전·세종·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으로 당분간 낮 기온이 34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많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폭염특보 발표구역의 일부지점 기온예보는 특보기준보다 낮을 수 있겠다.

    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앞바다 0.5~1.0m, 먼바다 0.5~1.5m로 일겠다.

    오늘부터 글피(22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시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주말인 20일은 계속해서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25도, 세종·서산·홍성 23도, 천안·보령 24도 등 23~25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홍성 34도, 천안 33도, 서산·보령 32도 등 32~3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앞바다 0.5m, 먼바다 0.5~1.5m로 일겠다.

    21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25도, 세종·천안·서산·홍성 23도, 보령 24도 등 22~25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홍성 34도, 천안 33도, 서산·보령 32도 등 32도에서 34도가 되겠다.

    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앞바다 0.5m, 먼바다 0.5~1.5m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