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진시 송악읍 폐목장 화재 현장.ⓒKBS뉴스 캡처
    ▲ 당진시 송악읍 폐목장 화재 현장.ⓒKBS뉴스 캡처
    16일 오전 3시 40분쯤 당진시 송악읍 영천리의 한 폐목재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폐목재와 건물 한 동 등을 태운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