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교육청사,ⓒ대전교육청
    ▲ 대전교육청사,ⓒ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은 다음달 8일까지 추적 명절을 앞두고 기강 해이 사례 등을 사전 예방을 위해 시 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복무 점검을 집중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감사관을 단장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재난 등에 대비한 안전점검 실태, 복무 및 보안 관리, 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 비위나 공직기강 해이 사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박홍상 감사관은 “명절 공직기강 복무 점검을 통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 장려를 위해 우수 사례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전파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