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도의원 박연수…청주시의원 ‘가’ 박병만·‘나’ 선거구 김성택 ‘추가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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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6·1 지방선거 광역의원 1곳과 기초의원 2곳의 후보자를 추가 확정했다.

    도당은 6일 공관위를 열어 보은군 선거구에 충북도의원 후보로 박연수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청주시 ‘가’ 선거구 청주시의원 후보로 지난달 25일 남일현 후보를 가번으로 단수 추천한 이후 이날 이 지역에 박병만 후보를 나번으로 추가 공천했다. 

    청주시 ‘나’ 선거구는 지난달 25일 한병수 후보를 가번으로, 정우철 후보는 나번으로 추천한데 이어 이날 김성택 후보를 다번으로 추가 공천했다.   

    이로써 도당은 이날 의결을 끝으로 충북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공천심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