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는 동문회 만들겠다”
  • ▲ 윤양택 제33대 신임 충북대 총동문회장이 7일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충북대
    ▲ 윤양택 제33대 신임 충북대 총동문회장이 7일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충북대
    충북대학교 제33대 신임 총동문회장에 윤양택 동문이 7일 취임했다.

    충북대 총동문회는 이날 제68차 정기총회에서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윤 총동문회장(컴퓨터공학과 82학번)은 지난달 16일 충북대 총동문회 상임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그는 2020년부터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이임하는 조천희 전임 총동문회장을 도우며 원만히 사무처를 이끌어 왔다.

    윤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는 동문회를 만들겠다”며 “동문회 건립 70주년을 앞두고 동문들을 위한 유대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총동문회 명예의 전당 건립 △동문 회원명부 발간 △재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등을 약속했다. 

    한편, 윤 신임 회장은 충북대에서 경영학 석사, 경영학 박사 수료, 명예 공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시각장애인용 컴퓨터를 개발한 ㈜셀바스헬스케어의 창업자이다. 

    또한 CJB청주방송과 충북교통방송에서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국무총리상과 도산아카데미 벤처기업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