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일 오전 6시24분쯤 세종시 전동면 건설현장 사무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세종소방본부
    ▲ 20일 오전 6시24분쯤 세종시 전동면 건설현장 사무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세종소방본부

    20일 오전 6시24분쯤 세종시 전동면 건설현장 사무실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가설건축물(사무실) 1통과  집기류 등이 모두 타 2억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민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5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