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사례 작품 15점, 홍보 및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
  •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친환경 미생물 활용 우수사례 선정된 수상자들에게 상품을 전달했다.ⓒ충주시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친환경 미생물 활용 우수사례 선정된 수상자들에게 상품을 전달했다.ⓒ충주시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12일 친환경 미생물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1등을 차지한 권경문씨에게 상장과 함께 50만 원을 지급했다.

    센터가 주관한 친환경 미생물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은 친환경 미생물의 사용 노하우, 효능, 악취 저감, 가스 피해 저감 등의 내용을 더 많은 농업인에게 홍보하기 위해 지난 3월~10월까지 진행됐다.

    이날 ‘친환경 미생물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은 1등 상을 수상한 권경문(살미면, 사과 재배)씨 등 15점의 우수사례를 시상했다.

    시상식은 1등 50만 원, 2등 30만 원, 3등 20만 원, 4등 10만 원, 5등 5만 원에 상당하는 상품을 전달했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1등 상을 수상한 권경문씨 우수사례는 미생물에 대해 모르는 일반인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미생물 사용법을 영상으로 제작했으며, 향후 교육 영상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다양한 우수사례 작품으로 선정된 사례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공유할 방침이다.

    센터 담당자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작품들을 홍보‧교육자료로 활용해 미생물 활용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진농업을 이끌어 가기 위한 연구와 사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