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 위상 강화에 노력”
  • ▲ 금동일 서원대총동문회장.ⓒ서원대총동문회
    ▲ 금동일 서원대총동문회장.ⓒ서원대총동문회
    서원대학교 제18대 총동문회장에 금동일 회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4월부터 2년이다.

    금 회장은 상업교육과(87학번)를 졸업하고 충청트럭·특장중기 대표, 지현옥장학회 회장, 충북산악연맹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서원대총동문회 사무국장을 맡이 총동문회 발전과 대학발전에 노력해왔다. 

    금 회장은 “53년 전통의 서원대 총동문회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5만 동문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알찬 내실을 이뤄내고 총동문회의 위상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