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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수도권 24일부터 2단계 격상…소상공인들 ‘존폐 위기’

식당 오후 9시 영업제한…거리두기 2단계 악몽 다시 시작
한전원자력연료 육불화우라늄 누출사고 조사 과정서 직원 극단적 선택
“스타벅스도 새벽배송 가능해진다…이젠 안되는 배송이 없네”
수도권 골퍼 몰린 충주 골프장 코로나19 ‘비상’

입력 2020-11-23 07:21 | 수정 2020-11-23 07:26

▲ 코로나바이러스.ⓒ보건복지부 홈피 캡처

◇코로나 닷새째 300명대… 수도권  24일부터 ‘2단계 격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닷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을 넘으면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11월 19일) 실시한 지 사흘 만에 24일부터 2단계로 격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는 식당은 오후 9시까지 영업제한, 모임·행사는 100명 미만, 학생들의 등교는 밀집도 3분의 1유지 및 최대 3분의 2내에서 운영 등 우리의 일상생활이 다시 제한 받기 시작했다. 종교 활동은 정규 예배 등 좌석 수의 20% 이내로 제한하고 모임·식사가 금지된다. 직장근무는 기관·부서별 재택근무 등이 3분의 1수준으로 유지되도록 권고한 한다. 유흥시설 5종은 집합금지, 이외시설은 21시 이후 운영 중단 등을 제한하고 사회복시설은 철저한 방역 하에 운영이 가능해 진다.

충북도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2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강화한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상당히 힘든 연말연시를 보내게 됐다.

다음은 11월 23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브리핑 횟수 확 줄어든 정은경…누가 목소리 작아지게 했나
확진자 예측 빗나가고, 브리핑 줄이고

-高3 피눈물…자가격리자, 대입 실기 응시조차 막혔다.
자가격리자 권역별 고사장 무용지물

-靑이 홍보한 1주택 차관들…세종집 팔고 ‘관사 재태크’

◇중앙일보
-방역지침 어겨 코로나 걸린 공무원 문책한다…내일부터 모임 금지

-식당 오후 9시 영업제한…거리두기 2단계 악몽 다시 시작됐다
거리두기 2단계 뭐가 달라지나
유흥주점 문 닫는다
카페는 포장‧배달만
영화관도 한 칸 띄기
수강생 간격 한 칸 띄면 심야교습 못해
100인 이상 모임 행사 금지

◇동아일보
-“아파트 환상 버려라”…‘부동산 정책’ 실패 인정 않고 실언하는 與

-김현미 “공공임대주택, 국민 눈높이 맞춰 발전해…자녀 많아도 살 수 있어”

-법무부 감찰관실, 윤 총장 대면 감찰 일정 재통보 검토 중

◇한겨레신문
-닷새 만에 2단계 고삐…소규모 n차감염, 1‧2차 유행보다 더 위험
확산세 왜 심각한가

“이번주 400명, 내달초 600명”
감염재생산지수 1.6까지 상승
2주동안 집단감염 62건 발생
새 확진자 절반이 방역망밖

-법무부 대면조사 압박에 윤석열이 꺼낸 카드는?
여인은 ‘내부 결속’행보…일주일 만에 또 일선 검사 간담회
‘윤 특활비 임의 사용’ 감찰 계속될 듯

◇매일경제
-집값 상승이 낳은 웃픈 현실…씁쓸한 신조어 ‘벼락거지’
커지는 무주택자 박탈감…자조섞인 신조어까지

착실히 돈 모아온 직장인들
집값 폭등에 월세난민 전락

상한제 탓에 로또아파트 광풍
청약 노리던 3~4인 가구 낭패

-오늘 오후 6시 기준 222명 신규확진…내일 300명 안팎 나올 듯

-“송년회 대목 다 놓쳤다” 술집 주인들 망연자실
호프집 사장 “매출 이미 반토막불안감에 잠이 오질 않는다”

영업금지 유흥주점도 한숨
“가게 내놔도 나가지도 않아”

◇한국경제
-고액 신용대출 23일부터 옥죈다
한도 줄이고 우대금리도 낮춰
은행권, 1주일 앞당겨 규제
“고소득 역차별” 지적도

-“스타벅스도 새벽배송 가능해진다”
SSG닷컴, 인기 식품‧굿즈 등 80여종 선봬

◇충청타임즈
-충북도, 코로나19 3차 유행 우려 25일부터 거리두기 1단계 강화

-서원학원 이사장 전찬구‧총장 손석민 선임

◇충청투데이
24번째 부동산 대책 나온 날 매매‧전세가 최고치
전국 아파트값 0.25%‧전세값 0.30%↑…대전 아파트값 0.34%↑
24번째 대책도 비아파트 위주 공급 불과…상승세 지속될 전망

-수도권 2단계 격상…충청권은 코로나 확산세 비상
3일간 대전 4명‧충남 19명 추가 확진
천안‧아산 외 서산‧홍성‧금산‧논산도
산발적 발생…수도권發‧무증상자 지속

◇대전일보
-코로나 2단계 격상 초읽기 지역 자영업자들 다시 존폐 위기
식당 9시 이후 포장 배달만 허용 예상…“매출 조금 살아났었는데 막막할 따름”

-범충청포럼 창립 및 세미나…“국토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에 앞장”
“지금 충청권은 단합이 절실할 때…”충청광역권 형성, 리더십 필요“

◇중도일보
-한전원자력연료 육불화우라늄 누출사고 조사 과정서 직원 극단적 선택
지난 8월 누출사고 이후 사측 은폐‧조작 등 의혹 기록으로 남겨
노조 “사측 안일한 사고 대응이 동료 죽음으로 내몰아”
사측 “수사당국 조사 땐 협조, 없을 땐 자체 조사 통해 밝힐 것”

-충청권 동반발전 메가시티 첫발…“전체 이익 추구하자”
지난 20일 합의문 채택…협력방안 논의 
단순한 시도간 사업이 아닌 충청권 정책 개발 추진해야

◇중부매일
-수도권 골퍼 몰린 충주 골프장 코로나19 ‘비상’

-훼손된 전두환 전 대통령 동상 보수 어떻게 하나
충북도, 대통령길 잠정 폐쇄…“철거 여부 결정이 우선”

◇충북일보
-사회 문제로 떠오른 전동킥보도…충북경찰, 사고 예방 특별단속
내달 10일부터 13세 이상 운전 가능
자전거도로 통행 가능해 사고 위험↑
공유서비스 활성화 이용자 증가 예상
“편리한 만큼 사고 위험 큰 이동수단”

-청주시, 내년 본예산 2조 6천22억 편성
올해 대비 4.67%인 1천 162억원 증액
안전‧경제‧복지 중점…내달 시의회 심의
한 시장 “재정여건 열악…신규사업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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