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까지 51억 국고보조금 지원,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 ▲ 대원대학교 본관.ⓒ대원대
    ▲ 대원대학교 본관.ⓒ대원대

    대원대학교(총장 조남근)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 사업(2019∼2021년)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에 선정됐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은 사회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확산을 통해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목적으로 교육부가 대학 체질을 ‘산학 선도형 대학’으로 개편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원대는 2017년과 2018년 1단계 사업을 수행하고 2019∼2021년까지 3년간 2단계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원대학교는 연간 약 17억원씩 모두 51억원의 예산을 국고보조금으로 지원받는다.

    조남근 총장은 “LINC+ 2단계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학과 간 융합교육을 실시하고 미래 IoT, 3D 프린팅 등 4차 산업 관련 핵심 비즈모델 창출과 지역산업체와 공생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캠퍼스 구축으로 교육환경 변화에 철저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대원대는 자율개선대학 선정, LINC+사업 선정 등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