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재단, 내달 23일 어린이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선봬

세종시 어린이 방학선물…7일 티켓 오픈, 전 좌석 1만원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1.07 19:54:59

▲ 어린이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포스터.ⓒ세종시문화재단

세종시문화재단이 2월 기획공연으로 어린이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을 준비해 다음달 23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명작동화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은 매해 겨울공연 예매 1순위를 기록할 만큼  아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작품으로, 지난 13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세계명작동화 중 하나인 E.T.A 호프만의 원작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을 모티브로 해서 구성됐으며, 주인공 마리가 선물로 받은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나쁜 생쥐 떼를 물리치는 이야기를 노래와 춤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동화 원작에 없는 ‘마음요정’이라는 상상 속 캐릭터와 어린이 공연의 스케일을 넘어 선 연출과 안무, 소품으로 동화 속 세계를 그대로 담은 감동의 무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문화재단 김혜옥 사무처장은 “새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상상력에 멋진 날개를 달아 줄 명작동화 뮤지컬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 친화도시 세종에 걸맞는 다양한 어린이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75분간 모두 3회(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30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전 좌석 1만원으로 연령은 12개월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7일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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