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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후기 일반고 모집에 ‘9968명’ 지원

2019 고입전형 후기 일반고 원서 접수 마감
목도고 5‧보은고 6‧학산고 4명 인원 못채워

입력 2018-12-14 18:57 | 수정 2018-12-15 03:18

▲ ⓒ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이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후기 일반고 원서 접수 결과, 도내 일반고 모집 정원 9667명에 9968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시 평준화 지역 19개 학교의 모집 정원은 5012중 5262명이 지원했다.

그 외 비평준화 지역 34개 학교의 모집 정원은 4655명으로 4706명이 지원했으며  청주외고는 200명 모집 정원에 271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달라진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청주외고가 일반고와 함께 전형을 진행하면서 한시적으로 외고와 평준화 지역을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 평준화 지역 지원자에는 청주외고 지원자들이 함께 포함돼 있다.

앞으로 청주외고 합격자들은 청주시 평준화 지원자에서 제외됨에 따라 평준화 지역 최종 지원자의 수는 그만큼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 평준화 지역뿐만 아니라 도내 대부분의 일반고 지원자 수가 모집정원을 넘겼으나 목도고, 보은고, 학산고 등이 각각 5명, 6명, 4명의 소수 인원을 채우지 못했다.

박영철 중등교육과장은 “올해는 자사고와 평준화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었음에도 수시에 불리한 자사고 지원 경향이 현저히 감소했다”며 “이에 따라 도내 대부분의 일반고 지원율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합격자 발표는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가 오는 26일, 청주시 평준화 지역은 내년 1월 11일이며 학교 배정 발표일은 1월 25일이다.

한편 내년 1월 14일부터 정원을 채우지 못한 일부 일반고와 특성화 고등학교들은 일반고 추가모집은 1월 14~15일, 특성화고는 1월 21~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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