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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권오민 교수, 올 ‘세계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논문 피인용 횟수 상위 1% 연구자(HCR)로 4년 연속 선정

입력 2018-11-27 17:58 | 수정 2018-11-28 01:32

▲ 충북대 전기공학부 권오민 교수.ⓒ충북대

충북대학교 전기공학부 권오민 교수가 27일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전 톰슨 로이터 지적재산 및 과학분야 사업부)가 발표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자들은 논문의 피인용 횟수가 많은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s, 이하 HCR)들로 클래리베이트는 매년 자사의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를 기반으로 각 분야에서 해당 연도에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의 논문(Highly cited papers)을 기준으로 연구자를 선정한다. 한국에서 연구성과를 올린 연구자는 53명이 선정됐으며 충북지역에서는 권 교수가 유일하다.

권 교수는 현재까지 총 170여 편의 논문을 국제저명학술지에 발표했다.

특히 IEEE Transactions on Cybernetics (IF=8.803, JCR 상위 0.82%), Nonlinear Analysis : Hybrid Systems(IF=4.010, JCR 상위 1.0%), IEEE Transactions on Fuzzy Systems (IF=8.415, JCR 상위 2.5%), Neural Networks(IF=7.197, JCR 상위 4%), Information Sciences(IF=4.305, JCR 상위 7%)와 같은 우수한 국제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해 6월부터는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분야에서 연구과제를 수주해 연구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엘스비어(Elsevier)사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뉴럴 네트워크’(Neural Networks, IF=7.197, JCR 상위 4%)의 편집위원으로 선임돼 2020년 12월까지 편집위원으로서 논문 게재여부에서 가장 중요한 ‘심사자 선정 및 평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권 교수는 충북도에서 유일하게 2015~2017년까지 3년 연속으로 수학분야에서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선정됐고, 올해에는 복합분야(Cross Field)에서 선정되는 등 발표논문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HCR 명단에 포함된 연구자들은 지난 10년 동안(2006~ 2016년) 논문의 피인용 횟수를 근거로 세계 각지의 동료 연구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인정을 받아온 연구자들이다.

권 교수는 올해 4년 연속 선정되며 우수한 논문을 꾸준히 발표해  관련분야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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