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테크노폴리스 2차 용지 분양 시작

오는 16일 준주거‧점포겸용주택‧주유소 주차장 등 입찰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11 16:20:45

▲ 청주테크노폴리스 조감도. ⓒ(주)청주테크노폴리스

충북 (주)청주테크노폴리스가 준주거‧점포겸용주택, 주차장 용지 등에 대해 2차 분양에 들어갔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지난 1일 분양공고를 낸데 이어 2차 사업부지인  준주거용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주유소용지, 지원시설용지, 주차장용지, 종교용지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2차 분양은 근생시설 등을 함께 지을 수 있는 점포겸용주택용지와 지난 분양 당시에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던 준주거용지, 주유소용지가 오는 14일~5일에 입찰신청을 받은 뒤 16일 입찰을 실시한다.

2008년 지구 지정 및 지난해 준공으로 1차 사업을 마친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최근 53만여 평의 사업 부지를 추가로 확장하는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에는 지난달 4일 준공된 SK하이닉스의 M15 청주공장을 비롯해 LG생활건강 등이 입주하거나 입주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송절동, 화계동 등 일원에 175만 9186㎡로 조성되는 도심형 첨단복합산업단지이며, 청주시, 신영, 대우건설, 산업은행 등 8개사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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