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총장선출 위한 교수-직원-‘학생 대표 협상’ 시작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규정 제정(안) 발의…학내 의견수렴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10 18:05:02
▲ 충북대학교 교수회가 10일 총장선출을 위한 교수, 직원, 학생 대표 간 협의를 시작했다.ⓒ충북대

 

충북대학교 교수회가 10일 제21대 총장선출을 위한 교수, 직원, 학생 대표 간의 협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교수 3명, 직원 4명, 학생 1명 등 8명의 대표가 모인 가운데 총장 선출 투표 참여 비율에 대한 본격적인 협의를 시작했다.

앞서 교수회는 지난해 9월 13일 총장 선출 방식을 직접 투표로 채택했고, 충북대는 구랍 29일 총장 직접투표에 따른 충북대 학칙을 공포했다.

이에 따라 교수회는 원활한 직원, 조교, 학생과의 협의를 위해 지난  3일 충북대 교수회장, 부회장, 직원회장, 공무원직장협의회장, 대학회계노조지부장, 조교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 선출 협의를 위한 대표자 상견례를 가졌다. 

한편 교수회는 구랍 22일 대학본부에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규정 제정(안)을 발의해 학내 의견수렴 중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