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어교육과 조재윤 교수.ⓒ목원대
    ▲ 국어교육과 조재윤 교수.ⓒ목원대
    목원대학교는 5일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조재윤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올바른 청소년 언어문화 조성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7년부터 국립국어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책임자 등으로 활동하며 청소년의 언어문화 개선에 크게 기여 중이다.

    조 교수는 “목원대가 전국 청소년의 올바른 언어문화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교수는 한국어 교육학회, 국어교육학회, 우리말 교육현장학회, 한국 작문학회, 한국화 법학회, 한국 독서학회 등에서 이사와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