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도시공사 펜싱팀 손영기 선수가 지난 15일 체육훈장 거상장을 받았다.ⓒ대전도시공사
    ▲ 대전도시공사 펜싱팀 손영기 선수가 지난 15일 체육훈장 거상장을 받았다.ⓒ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15일 펜싱팀 소속 손영기 선수(36)가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1 체육발전 유공자 포상식에서 체육훈장 거상장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수훈은 체육문화발전과 국위 선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손영기 선수는 2009년 대전도시공사에 입사했으며, 2018년 아시안게임 단체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며 국위를 선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