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소방 119 특수구조단이 드론을 활용한 지진대비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 대전소방 119 특수구조단이 드론을 활용한 지진대비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대전소방본부 119 특수구조단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충주에서 세종, 강원, 충남, 충북 구조대와 연합해 지진 발생을 가정한 통합훈련 중이다

    29일 구조단에 따르면 훈련구성은 맨홀구조, 붕괴건물 밧줄구조, 콘크리트 구조물 파괴작업 등으로 진행된다.

    대전소방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도별 구조대와 함께 주기적인 연합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