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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文대통령 아들 준용씨, 청주 초대 작가 ‘특혜시비?’…해프닝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27% 윤석열 24.2% 홍준표 15.6%
재난지원금 88% 불만 폭주하자…與 "90%까지 주겠다"
“청주 계부 성폭행, 경찰이 결정적 증거 늦게 확인했다”

입력 2021-09-10 01:59 | 수정 2021-09-10 11:25

▲ 충북 충주경찰서가 농산물을 여러 차례 훔친 70대 할머니(사진 오른쪽 두번째)를 잡았으나 75년간 호적 없이 살아온 오갈 데가 없는 사고무친으로 확인됐다. 충북 충주경찰서가 최근 수확기를 맞아 최근 충주 농촌에서 발생한 30여 건(총 380만 원 상당)의 농산물 절도 사건을 수사하던 중 A 할머니(75)를 용의자로 붙잡았다. 그러나 경찰 조사결과 A 할머니는 “여인숙 월세 15만 원을 마련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농작물을 훔치기 시작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충주경찰서는 할머니를 불구속 송치하고 휴대전화를 구입해 주고 호적까지 만들어주기 위해 절차를 밟고 있다. 한편 이 할머니는 12살 때 부모를 잃은 후 혼자 살아왔고, 식모살이와 식당일 등으로 지내왔다.ⓒ충주경찰서

◇청주시립미술관 개관 5주년 기념전…준용씨 초대작가 참여

충청타임즈는 10일자 신문에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 미디어아트 작가 준용 씨가 청주시립미술관 개관 5주년 기념전(9월 17~12월 19일)에 참여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특혜시비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준용 씨는 청주시립미술관 개관 5주년 기념전인 ‘빛으로 그리는 신세계’ 전에 11명 그룹전에 참여하면서 5억 원 지원설이 퍼졌다. 그러나 특혜논란은 확인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청주시립미술관 측은 작가의 작업비를 포함해 5억 원을 전시비용으로 책정했으며, 작가별로 1인당 500만~1500만 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미디어 아트의 경우 장비와 연출비 등으로 준용 씨 등에게 1인당 1500만 원을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술관 측은 작가 선정 마지막까지 준용 씨가 문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점에서 고심했다고 한다. 

다음은 2021년 9월 10일 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주막집 주모” “배신자 이미지”…압박 국민면접에 野 후보들 진땀

-제보자‧공익신고자는 동일인…보도매체 입장, 검찰 발표문 보니

◇중앙일보
-“돈 받으면 노비, 못 받음 성골”
지원금이 부른 ‘21세기 골품제’
‘계급표’도 등장…“사는 건 비슷한데, 지원금 받으니 왠지 박탈감”

-이낙연 “의원직 버리고 정권 재창출”…광주서 마지막 승부수

◇동아일보
-조성은 “제보자도 아니고는 중요하지 않아”…尹 캠프 “제보자가 사실상 자백”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27% 윤석열 24.2% 홍준표 15.6%
리얼미터-오마이뉴스 여론조사
[리얼미터-오마이뉴스 여론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한겨레신문
-윤석열 야권지지층서도 독주 흔들…홍준표 역선택 논란은 여전
국민의힘 지지층 윤 앞서지만 홍 일주일새 갑절 ↑
민주당 지지층 35.5%-윤 4.6%…고발 사주 영향

-‘최강욱 고발장 초안’…통합당 정점식 법률자문위원장 거쳤다
이준석 “당에 접수된 건 없었다” 했지만 판박이 
고발장 초안, 당 공식계통 거쳐 장제원, 과거 손준성

-김웅 연관성 없다며“고발 필요했으면 윤석열, 정점식한테 했을 것”◇매일경제

-핀테크 때리기 이제 시작…IPO 앞둔 카카오페이 직격탄
금융위-핀테크 긴급 간담회계도 
시한 이달 24일 지나면
금소법 위반으로 영업 못해
금융위 “서비스 유지 어렵다”
당국 기조대로 영업중단 불가피
업계 “온통 안되는 것뿐” 한숨

-“언론재갈법은 文 살리기 법안”…작심발언 쏟아낸 野지도부
김기현, 국회연설서 맹공
“민생법안 아닌 文생법안”
안민석 사례 언급한 이준석 
“與의원발 가짜뉴스에도 
5배 징벌적 손배 물려야”
박병석 의장 “언론자유 중요”

◇한국경제
-재난지원금 88% 불만 폭주하자…與 "90%까지 주겠다"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의장표심 겨냥 ‘고무줄 지원’ 논란

-세수 55조 늘었는데…나랏빚은 900조 넘었다
기재부 ‘월간 재정동향’ 발표
부가세·법인세…세수 호조에도
확장재정 기조 계속되면서
국채 상환 미뤄져 채무 폭증
이 속도라면 내년 말 1068조 육박

◇중부매일
-“청주 계부 성폭행, 경찰이 결정적 증거 늦게 확인했다”
피해 유족, 성안길서 기자회견… 부실수사 의혹 제기
사건 직후 A양이 친구와 나눈 메신저 내용 공개
경찰 "수사 초기 동일 내용으로 일부 확보됐던 사안"

-충북경찰 ‘불법 성매매 봐주기식 단속’ 통화 녹취록 단독 입수
신고자 “뒷문 있으니 CCTV 확인을”… 경찰 “뭐, 그건 별개라…”

◇충북일보
-청주시, ‘종교시설 최초’ 집단감염 발생 교회에 과태료 부과

-오창 여중생 유족 새로운 증거 공개
9일 청주 성안길서 공소장·진술서·SNS 메시지 등 공개
SNS 메시지에 범행 당시 상황·현장 영상 담겨 
피해 당일 친구에게 “도와 달라” 요청 
여중생 아버지 “가해자 처벌, 수사·제도 문제 따지고자 공개”

◇충청타임즈
-75년 무적자 절도범 할머니 ‘사회 품으로’
충주署, 30건 농산물 절도범 잡고보니 사고무친
구속 대신 호적 생성…기초연금 수급자 지정도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 특혜 소동
청주시립미술관 ”개인전 아닌 11명 그룹전…5억 지원설 헛소문“

◇충청투데이
-“더 이상 못 참겠다” 가게 대신 거리에 나온 자영업자들
자영업자 차량시위 대전시청 남문 광장 앞 군집
대다수 노래방·PC방 업주들“경영난에 가정 내 불화까지”
매출 급감 따른 호소 이어져10시 영업 제한 철폐 등 요구

-코로나에 심리·정서 불안↑… 충청민들 우울감 더 깊어졌다
2020 질병관리청 지역건강통계
대전 1년새 0.2%p 올라 4.8%
세종 1.2%p 올라 6.1%… 최고

◇대전일보
-전면등교 후 학생 확진자 급증…충청권 일주일새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에 지역역량 결집 총력
9일 설립추진연구단 3차 회의

◇중도일보
-[여론조사] 대전시민 10명 중 8명 “성매매 집결지 폐쇄해야”
중구‧유성구 89% 응답, 업소밀집 동구 66% 그쳐

-2022학년도 수시모집 내일부터… 늘어나는 학생부 교과전형 지원 전략은?
수시모집 10~15일간 진행 26만 2378명 선발
학생부 교과전형 14만 8506명(56.6%) 절반 이상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 반드시 확인 필요”
최대 6개 전형까지 가능, 안정성 도모 계획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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