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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靑, 노영민 실장, 똘똘한 서울 아파트는 보유, 청주아파트는 ‘매각’

조정대상지역 청주 현실화된 거래절벽
대전역세권개발 사업자로 한화·계룡건설 컨소시엄… 협상 이후 10월 최종협약
성폭행 피해자 김지은, 안희정 전 지사에 3억 손배소 제기
청주 장기미제사건 2건 ‘이춘재 범행’ 결론

입력 2020-07-03 08:19 | 수정 2020-07-03 13:12

▲ 대전 동구 천동초등학교에서 5학년 3명의 어린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대전시가 교내에 긴급 설치한 선별진료소에서 2일 이 학교 학생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대전시

정부의 6‧17 부동산대책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들의 아파트 보유문제가 핫이슈로 등장했다. 충청권 공공기관장들도 아파트보유와 관련해 민감한 반응을 드러냈다. 

충북 청주 출신인 노영민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이 6‧17 부동산대책의 일환으로 서울과 청주에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 중 청주 아파트를 처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신문들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3일자 신문은 노 실장이 오는 2022년 충북도지사 출마후보로 거론되는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당초 노 실장이 서울 반포 아파트(42.72m²)를 급매물로 내놨다고 밝혔다가 50분 만에 청주 아파트를 매각할 것이라고 정정해 논란을 빚었다고 전했다. 결국 노 실장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청주아파트는 매각하고 ‘똘똘한 한 채’, 서울의 아파트를 보유하겠다는 의도로 분석했다.

청와대 인근 관사에 거주하고 있는 노 실장은 “청주 아파트는 비어있고 서울 반포 아파트는 아들이 거주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노 비서실장이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는 서울 강남 한신서래아파트이며 2006년 5월 2억 8000만원에 구입, 지난 3월 재산공개 때 5억 9000만원으로 신고했다. 지난해 10월 기준 실거래 가는 10억 원으로 현재 호가는 1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의 한 공공기관의 장은 공직자는 어머니가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를 자신의 앞으로 보도됐다고 언론사에 전화를 걸어 정정 보도를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대전과 청주는 6‧17 부동산 대책 발표이후 집값이 꺾이고 있는 것으로 지역언론들은 보도했다.

다음은 7월 3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1.25채? 13.8평? 청와대 희한한 부동산 계산법
[文대통령 부동산 긴급지시]

-성폭행 피해자 김지은, 안희정 전 지사에 3억 손배소 제기

-與의원 5명이 38조 추경 주물렀다… 그사이 4000억 지역사업 끼워넣기

◇중앙일보
-“윤석열, 측근에 누구 좋으라고 사표내냐 했다”
윤 총장, 온종일 참모와 대응 논의
소식통 “윤, 지휘권 발동에 부정적”
추미애에 이의제기권 행사할 수도
검찰 안팎 “사퇴할 가능성 낮아”

-탈원전 비용 결국 전기료서 부담…3년도 못간 ‘거짓 약속’

◇동아일보
-부동산 민심 이반에…文 “공급 늘리고 언제든 추가대책 만들라”
[부동산 대책 긴급보고] 文대통령, 김현민 장관 불러 지시

-靑 “노영민 실장 반포 아파트 내놔”…50분뒤 “반포 아니고 청주”
[부동산 대책 긴급보고]盧측 “반포, 아들 거주 매각 어려워”
여권내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 “1채 제외하고 이달내 처분하길”
盧, 다주택 靑참모들에 강력권고… 靑참모들 첫 매각권고 7개월째
‘안 팔린다’ 이유 등 들어 계속 보유… “부동산 정책 불신 키워” 비판론

◇한겨레신문
-제동 걸린 윤석열, 반격 나서나…오늘 검사장 회의 소집
추미애 ‘공정성 담보 어렵다’ 판단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 반발에도
윤석열, 측근 연루 사건 지휘하자
추 장관, 자문단 강행 전날 ‘제동’
지시 이행 땐 수사 급물살 탈 듯

지휘서 받은 윤석열의 선택은?
법무부 “수사 제대로 진행 목적”
‘총장 거취와 무관’ 선 그었지만
2005년 지휘권 발동 땐 총장 사퇴 

자문단 아예 중단하는건지 묻자
대검 “내부의견 수렴” 즉답 피해

-구타·폭언에 빵고문까지…그 누구도 최숙현을 돕지 않았다
가해자 활보에도 팀·체육계 외면
문 대통령 “재발 방지책 세우라”

◇매일경제
-‘성난 집값 민심’ 달래려…종부세 넘어 더 센 세금카드 꺼낼수도

예상되는 부동산 추가대책

청년·신혼부부 등 2030 위해
생애 첫 구입자 취득세 감면
다주택 종부세율 최대 0.8%P↑

수도권·도심 공급확대 속도
사전청약 물량 대폭 늘어날듯

임대차 3법 등 신속추진 전망

-미, 렘데시비르 3개월치 물량 ‘싹쓸이’…9월까지 92% 독차지
“특정국 독차지는 전례 없는 일” 비판론

◇중부매일
-‘인구 50만명 특례시’… 기대 커지는 청주시
행안부, 지방자치법 개정안 3일 제출… 재정규모 등 요건 충족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청주 아파트 판다
당초 서울 반포 아파트 처분 발언서 정정

◇충북일보
-폐기물 처리시설 ‘서울 43곳 Vs 충북 119곳’
그린뉴딜 외치면서 배출지역 처리원칙 외면
도종환 “수도권 폐기물 충북반입 매우 곤란”

-청주 장기미제사건 2건 ‘이춘재 범행’ 결론
가경동 여고생·남주동 주부 살인사건 
경기남부청, 재수사 결과 발표
살인사건 14건·강간 9건 범행
8차 사건 관련 강압수사 확인

◇충청타임즈
-조정대상지역 청주 현실화된 거래절벽
6 · 17부동산대책 ‘후폭풍’
흥덕구 아파트가격 상승률 1.31% → 0.11%까지 급락 
방사광가속기 호재 청원구도 1.33% → 0.14%로 꺾여 
규제 빗겨간 계룡·천안시는 상승폭 확대·보합세 유지 
부동산업계 “수도권·지방 동시 규제 … 부작용 나타나” 
지역 실수요자들 피해 불보 듯 … 후속대책 마련 시급

-코로나19 교내감염 결론나도 등교 유지
교육부 온라인 설명회… 방역지침 지속 교육·방역 보완

◇충청투데이
-대전역세권개발 사업자로 한화·계룡건설 컨소시엄… 협상 이후 10월 최종협약
사업평가위 최고 점수 받아…‘도시 공간·시간·문화 연결’
9100억 투입 복합시설 건립, 60일간 협상…10월말경 협약

-대전 집단감염 위기… 충청권 누적확진자 411명
대전 4명·충남 1명 확진, 세종·충북 없어… 충청권 누적확진자 411명
확진자 가족, LG 직원·학교 사회복무요원·간호사 구성… 예배도 참석

◇대전일보
-대전 확진자 지속 학교 방역 구멍 뚫리나 ‘비상’
학교로 번진 코로나 ‘지뢰’… 교육당국 ‘긴장’ 드러내

-대전 아파트값 상승세 확 꺾여… 규제 효과 나타나나
감정원 주간동향, 지난주 상승폭 0.75%에서 0.05% 상승 그쳐 

◇중도일보
-균형위, “지역경제 활성화, 균형발전정책 시급”
내수 및 동반 침체로 비수도권 특히 불황
비수도권 지역 저상장 극복 전략 마련 시급

-2021년 최저임금, 노동계 “1만원” VS 사용자 “2.1% 삭감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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