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브리핑] 음주車 뒷좌석 ‘부상자 방치’ 책임공방 가열

10일부터 3억이상 집 살때 증여-상속액 신고
40살 남성 40.7년, 여성은 46.5년 더 산다
1주일새 독감환자 554명 늘어… 충북도내 학교 비상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2.04 23:58:18

▲ 충청권에서 발행되고 있는 신문들.ⓒ뉴데일리 충청본부 D/B

4일자 신문은 여전히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 사퇴와 관련한 자유한국당 등 야당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수석을 적극 옹호하고 나서면서 혼란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을 보도했다.

민주당은 지난 2일 조응천 의원이 조국 수석 사퇴론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개인적인 주장으로 일축하고 3일 이해찬 대표 등이 나서 조국 수석을 적극 변호하고 나섰다.

그러나 청와대는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 직원들의 비위 의혹과 관련해 야당이 조국 수석에 대한 사퇴 압박에도 이틀째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두 달 사이에 경제문제 등의 원인으로 빠지고(64→47%) 있는 것과 관련해서도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유명 연예인들의 ‘빚투(빚 too)’도 이어지고 있다. 레퍼 마이크로닷, 도끼, 전에 가수 ‘비’ 등 유명 연예인 가족들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빚투 폭로에 이어 이번엔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개우우먼 이영자씨 오빠의 빚 문제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이 올라왔다. 그러나 이영자씨는 “이미 합의를 통해 해결된 사안”이라고 반박하고 나서는 등 연예인 가족들의 빚 문제가 연일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또한 연말 국내 자동차 5개사로부터 차를 값싸게 살 수 있는 소식도 전했다.

국내 자동차 회사들이 연말 대대적인 자동차 세일을 앞두고 개별소비세 인하 등에 힘입어 임팔라 630만원, 코란도C 390만원의 할인판매 소식도 전했다.

4일자 신문은 10일부터 3억 원 이상 집을 살 때 증여-상속액 신고가 의무화되고 남성과 여성 모두 수명이 길어진 연구결과도 비중 있게 처리됐다.

다음은 4일자 충청권 신문 등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자율차 과학자, 한국서 짐싸서 떠난 이유
서승우 서울대 교수와 제자들
도심 6만㎞ 무사고 운행했지만 한국엔 규제 많아 투자 못받아

-與는 ‘조국 구하기’에 나서는데...靑은 이틀째 침묵중

-윤장현 前시장 ‘권양숙 사칭’ 보이스피싱女 자녀 채용에도 개입

-[리얼미터]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8.4%…집권 후 최저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11월 4주차 주간집계

-“오빠에 1억 사기” 이번엔 ‘이영자 빚투’…“이미 합의로 해결” 반박

-임팔라 630만원, 코란도C 390만원...車 연말 할인

◇중앙일보
-이영자·신동옆 이탈했다 … 文지지율 두달새 64→47%
중앙일보 경제인식 여론조사③
자영업자·주부들 부정 평가 급증
청년층, 고용세습 논란에 등 돌려
영남권 이어 강원 지지율도 하락
중도층, 공약 성과없자 지지 철회

-문재인정부 경제정책 긍정 22% 부정 43%
중앙일보 경제인식 여론조사①
가장 큰 문제로 일자리 꼽아
최저임금 인상엔 53%가 부정적
소득주도성장은 51% 긍정 평가
대통령 지지율 50% 붕괴 47%

-조응천 “조국 사퇴” 다음날, 이해찬 “조 수석 잘못없다” 엄호
안민석 “조국은 촛불정권 상징”
손혜원 “끝까지 문재인 지킬 분”
민주당 ‘사퇴론=정권 흔들기’ 규정
한국당 “청와대 내부 썩어들어가”

-“유성기업 폭력, 불법 점거 엄중 대응” 이재갑, 민노총 탈법행위 강력 비판

◇동아일보
-김정은 연내 답방 3대 변수는 [1]반대급부 [2]남측 여론 [3]준비 시간
멍석 깔렸는데 결정 못하는 김정은… 왜?
파격 행보하던 김정은, 서울행엔 조심 또 조심
北 답방 협의 진행하며너도 확답은 안 해

-대북정책 계획서 ‘천안함-연평포격 책임조치’ 뺐다
문재인 정부 5년 적용 남북관계기본계획
“북핵 단계적 해결” 일괄타결서 후퇴

-3억이상 집 살때 증여-상속액 신고
10일부터 자금조달계획 신고 강화
서울 전지역-광명-세종시 등 해당… 주택담보대출 여부도 밝혀야
제출 않거나 허위 작성땐 과태료

◇한겨레신문
-문대통령 지지율 50% 붕괴 정말 ‘이영자’ 탓일까
취임부터 현재까지 지지율 추이를 분석해봤다

-40살 남성 40.7년, 여성은 46.5년 더 산다
통계청 ‘2017년 생명표’ 발표
40살 남녀 기대수명 전년보다 0.3년 증가
작년 출생아 기대수명 82.7년
모든 연령층에서 여성이 생존확률 더 높아

-월급 70만원…스태프 갈아서 세운 ‘청담동 미용 공단’
[‘청담뷰티공단’ 리포트] ① 미용스태프 노동 실태
‘K뷰티’ 생산하는 미용실 355곳 “꿈의 공장” 3천여명 일하지만
군대식 서열에 ‘열정페이’ 심각 “청담동 디자이너 되려면 버텨야”

◇한국경제
-한강변 5300가구·3000가구 ‘매머드급’…강남 ‘富村 지도’가 바뀐다
반포1·신반포4 재건축 인가

반포1단지·신반포4지구 재건축 부담금 적용 안받는데다
한강 조망권에 최고급 특화설계…서울 최고가 단지 될듯
관리처분 인가 못받은 대치쌍용2차 등 사업 사실상 ‘스톱’

-KT 사태 1주일 만에 또 카드 결제 마비…영남대병원 등서 ‘수납 대란’
한국신용카드결제 시스템 장애
13만여 곳서 3시간반 먹통

◇중부매일
-대학 강사법 내년 8월 전면 시행
“재정압박·후속대책 감당 안돼”
충북지역 대학들 강사료에 방학급료·퇴직금 등 수반
‘위촉’서 ‘임용’ 신분 전환 재반규정 모두 바꿔야
1년단위 계약에 따른 강좌 개설도 현장 적용 힘들어

-1주일새 독감환자 554명 늘어… 충북도내 학교 비상
도교육청, 초·중·고 총 1천475명 감염… 급속 확산
각 학교별 열 36.8도 이상 귀가조치 등 자구책 마련
개인 위생관리·충분한 휴식 등 보건교육 강화 노력

-초겨울 불청객 ‘황사·미세먼지’…시민건강 위협
잿빛 하늘에 목 칼칼·눈 충혈…충분한 수분섭취 해줘야
황사, 중국·몽골발 흙먼지 바람…중금속 농도 증가
미세먼지, 화석연료 연소로 배출된 인위적 오염물질

◇충북일보
-반대에만 익숙한 충북… 사라진 ‘談論’
자사고·스타필드·산업시설 등 잇따라 난관
여당 일색 정치·행정구조 속 지역의제 소멸

-‘프랜차이즈’ 골목상권 파괴 주범인가
예능 프로그램 인기 여파 주목
업체 크게 늘어… 인식도 변화
초보업주 “개인 창업比 안전”
소비자 “맛 일정” 선호 증가
소상공인과 상생 지혜 필요

-차량 뒷좌석 ‘부상자 방치’ 책임공방 가열
오창 음주 교통사고 2차 피해
현장 출동 소방당국 구호·구조 조치 의무 소홀
매뉴얼상 ‘요구조자 있다’ 가정하 탐색했어야
경찰도 책임론 대두… “운전·동승자 비판 먼저”

◇충청타임즈
-늘어나는 기대수명 … 노인문제 빅이슈 부상
작년 출생아 82.7세까지 생존 … 10년전比 3.5년 ↑
양질 일자리 2.67% 불과 … 노인 일자리대책 시급
“사회, 청년실업에만 관심… 빈곤율 더 높아질 것”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27일 ‘문 연다’
건축면적 1만9855㎡ 규모 … 국내 최초 수장형 전시관
1만1천여점 수장 … 미술품 보물창고·문화 명소화 기대

-충북도의회 ‘무상급식 예산’ 일부 삭감할 듯

◇충청투데이
-대전지역 총학 부정선거 논란…정치권 악습 대학생들 답습
A대학 선관위 중립성 도마위
B대학 부정 발각… 선거 무산
“고발·징계도… 대책 필요하다”

-‘둔산센트럴파크’ 허태정 대전시장 공약 ‘구만리’ 예산 문제 걸림돌
허태정 시장 핵심공약… 용역 착수 … 시의원 부정적 기류·예산도 삭감

-박범계 김소연 시의원 향해 ‘반박 공세’
김소연 ‘공직선거법 위반 방조죄’ 고발에 판례·학설 들어 반론

-충청권 아기 평균 기대수명 길어졌다
10년전보다 3.3년↑… 세종 최고

◇대전일보
-내년 대전지역 재개발·재건축 구역 분양 1만 여 가구 달할 듯
탄방 1·목동 3·도마변동 8·신흥 3구역 등 현재 보상단계…내년 분양 유력

-“둔산센트럴파크 조성 대전만의 스토리 담아야”
대전시, 3일 둔산센트럴파크 조성 기본틀 수립하기 위한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중도일보
-차기총선은 다가오는데…금강벨트 바른-민평 ‘악전고투’
바른미래당 한국당 보수대통합 ‘당혹감’, 일부의원 탈당설도
민주평화당 일부 민주당에 흡수 관측도, 입지 구축 ‘사활’
충청권 '진지구축' 안돼 있고 낮은 지지율도 고민

-한국당 시당, 박범계 의원 수사 촉구…검찰 출석 여부 ‘관심’
박희조 수석대변인 “수사 제대로 진행 안 된다” 촉구
그동안 알려진 혐의점 대해 정황 증거 밝혀달라 요구도

-대전시티즌 이사회 사퇴, 아산무궁화 해체, 시민들의 힘으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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