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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한나라당
“응징”을 말하지 않는 한나라당 대한민국과 운명을 같이할 정당 나와야 金成昱 1. 국토가 유린당하고 국민이 죽어가도 하소연할 곳이 없다. 민족사의 정통…
2010-11-24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북한 국호는 스탈린 작품
5.[앞에 이어] 남한과 북한, 대한민국과 이른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正統性(정통성) 문제는 이승만과 김일성에 대한 평가로 요약된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저주하며 침 뱉는 이들은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세운 나라라고 욕하면서 김일성의 항일투쟁을 神話化(신화화)한다.
2010-11-16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정일 코드' 극찬한 사람이 국정원에?
'惡魔의 변호사' 브루스 커밍스 책을 번역한 남성욱 “북한 핵은 부시가 만든 폭탄이다” &nbs…
2010-11-14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통일전 서독-동독은 이렇게 했는데
그 많은 달러를 주면서 누구의 자유를 샀는가? 평양을 오가는 이들에게 金成昱…
2010-11-12 김성욱 -
인권위 사퇴한 조국 교수, 국보법 폐지론...
인권위 사퇴 '조국' 교수는 누구? 金成昱
2010-11-11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인권위 反動세력의 저항
인권위 反動(반동)세력 거센 저항 김정일 비위 맞추는 인권위로 되돌리려고 하는가? 金成昱 &nb…
2010-11-11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간첩 지령 루트로 악용되는 남북교류협력
간첩 지령·수수 공간이 된 南北교류협력 서울지검 公安部, “한총련 조종해 온” 前간부 간첩 혐의로 기소하다.
2010-11-09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청년아, 약속의 땅으로 가자!
저들을 신나게 할수록 나도 신난다 10년의 방황(彷徨)과 10년의 핍박(逼迫) 그리고 불혹 새벽차를 타고 강원도 산골의 한 리조트를 찾았다. 대학생 500여 명이 모인 MT장소다. “자유통일은 당신의 기회다! 희망이다! 300만 일자리 창출이다!”
2010-11-09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시간은 4년뿐
우리는 이긴다. 위기는 있지만 대세(大勢)는 한국의 편이다. 위기는 있지만 대세(大勢)는 한국의 편이다. 발버둥 쳐봐야 북한의 정권(政權)은 끝으로 향한다. 김정일의 꺼져가는 생명은 이것을 재촉시킨다.&nb…
2010-11-08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탈북여성들의 통일
김정일이 초래한 북한의 빈곤은 새로운 형태의 고통을 부르며 암세포처럼 번져간다. 강한 나라, 잘 사는 나라를 왜 만들어야 하는가라는 愚問(우문)에 대한 賢答(현답)은 북한을 보면 나온다. 산업과 경제가 무너진 북한의 주민은 마약에 중독되고, 아이들은 꽃제비로 유랑하며
2010-11-06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닭장 군부대 鷄姦 합법화?
인권위는 진정 軍을 瓦解(와해)할 작정인가? 훗날 대한민국이 해체되는 ‘나비효과’로 기록될지도 모른다
2010-10-28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이 여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 여인은 무엇으로 사는가?아직도 천안함 음모론 확산에 熱情(열정)을 퍼붓는 자들이 있다. 민주당 의원 박영선은 15일 군사법원에 대한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해군이 제공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천안함은 사고가 난 3월26일 오후 9시5분부터 9분
2010-10-17 김성욱 -
선-악 잃은 한국 교회
善·惡의 분별력을 잃어버린 한국의 종교인들 달콤하고 그럴싸한 논리로 惡에 대한 公憤(공분), 북한의 불편한 진실과 본질적 문제를 외면케 만든다 …
2010-10-04 김성욱 -
김총리와 꽃제비
김황식 총리는 꽃제비들에 마음 아파 보았나? "왜 꽃제비라고 부르지?"..."꽃이 피는 따뜻한 곳을 찾아 날아다니는 제비처럼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니까요" 金成昱 북한의 ‘꽃제비’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미어진다. 꽃제비는 북한에서 장마당이나 역전 등을 헤
2010-10-02 김성욱 -
박정희가 북한에 나타난다면
중국식 개혁·개방의 결정적 문제는 북한의 민주화(民主化)가 가능한가이다. 논자(論者)들은 중국식 개혁·개방의 본질이 북한의 민주화라고 말한다. 그러나 민주화되지 못한 중국식 모델을 따르는 북한의 민주화 가정 자체가 억지에 가깝다. 중국식 개혁·개방은 복수정당제(複數
2010-09-29 김성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