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비난 뒤덮인 민주당 홈페이지

    박원순 비난으로 뒤덮인 민주당 홈페이지    민주당 지지자들의 절망 金成昱      민주당 지지자도 박원순에 절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의혹이 잇따르고 지지율이 추락하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의 朴후보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일종의 敵前分裂(적전분열) 양상이다.

    2011-10-21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깅성욱 칼럼] 미국을 보는 박원순의 시각

    "평택미군기지는 침략기지, 부시는 戰犯"

    박원순의 반미(反美): '평택미군기지는 침략기지' '진정한 戰犯(전범)은 부시'金成昱 『미군범죄가 창궐(猖獗)하고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는 상황(2002년 11월25일 한겨레신문 칼럼 中)』이라고 보는 박원순씨에게 반미(反美)의식은 자연스러워 보인다.  그는 2006년

    2011-10-19 김성욱 객원 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골수 종친초(종북-친북-촛불) 연속 등장

    평양 자매결연? 광화문 유세장의 진풍경

    “서울·평양 자매결연 없이는 민생고 해결 불가능”   박원순 지지세력의 섬뜩한 주장들 金成昱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이념적 편향성은 차지하고서라도 그의 지지세력에는 골수 좌익·좌파·종북세력이 망라돼 있다.   김정일 정권마저 對南선동매체인 ‘우리민족끼리’를 통

    2011-10-19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박원순의 反美 "평택은 침략기지"

    박원순의 反美: '평택미군기지는 침략기지' '진정한 戰犯(전범)은 부시'   金成昱      『미군범죄가 창궐(猖獗)하고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는 상황(2002년 11월25일 한겨레신문)』이라고 보는 박원순씨에게 반미(反美)의식은 자연스러워 보인다. 그는 2006년 9월

    2011-10-18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한국 지식인의 절망적 모습

    “인민주주의 포용해 연방제 하자”는 서울法大 교수    한국 지식인 사회의 절망적 모습을 보여준다. 金成昱      1. 知識(지식)이 있어도 知慧(지혜)가 없다면 善惡(선악)을 분별치 못한다.   북한정권의 사악한 정체에 눈감고 통일을 말하는 이들은 한국정부와 북한정

    2011-10-18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정일 정권이 감싸는 박원순

    김정일 정권이 감싸는 박원순 후보    北 우리민족끼리, 南네티즌 글 인용해 “그 때문에 천심인 민심이 후보의 자격을 준 것 아니냐!” 金成昱      10·26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대한민국 세력과 反대한민국 세력 간의 체제대결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2011-10-18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자유선진당은 어디에 있나?

    박원순은 '야권단일후보' 아닌 '좌파 단일후보'

    박원순이 左派단일후보이지 왜 “야권단일후보”인가?    자유선진당은 野圈임을 포기한 것일까 金成昱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고문과 플래카드가 거리에 붙었다. 나경원 의원과 경쟁을 벌이는 박원순氏 사진 밑에는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라고 적혀 있다. 시내 곳곳에 내붙

    2011-10-16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박원순이 시장되면

    서울-평양 자매결연 가능성

    [分析]박원순 市長(?), 서울·평양 자매결연 가능성 임동원, “남북한 도시 간 자매결연 맺어라” 金成昱   1.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되면 소위 서울·평양 간 자매결연이 추진될 것인가?  이 같은 우려는 남북한 도시 간 자매결연을 촉구하는 친북·좌파

    2011-10-14 김성욱 객원 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주사파들이 서울시장 만든다?

    박원순 캠프에 김일성 망령들

    김일성 亡靈이 어른거리는 박원순 캠프    主思派가 장악한 조직 출신들  박원순 캠프 분석-金成昱      1. 80년대 운동권을 휩쓸었던 소위 주체사상파(主思派)는 그럴싸한 사상이 아니다. 김일성을 민족의 영웅인 양 떠받든 진실의 왜곡, 역사의 날조일 뿐이다. 700

    2011-10-13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주사파 戰士! 방송·법조·정치판으로 가라!"

    폭탄 증언 "참여연대는 주사파가 만든것"

    前김일성주의자 증언 "참여연대는 主思派가 주도"    "주사파 戰士들이여! 방송국·법조계·정치판으로 가라! 가서 혁명전사로서 일하라!"  金成昱      2006년 9월21일 조갑제닷컴에 올린 구문을 다시 싣는다. 이 글은 당시 프리존뉴스 강길모 부대표의 증언을 정리

    2011-10-13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국보법 철폐운동-이적단체 지지자들 집결

    박원순 캠프에 北공작원 송두율의 변호사들

    北공작원 송두율 감싸 온 박원순 캠프인사들    송두율, 오길남 박사와 혜원·규원 入北 권유 金成昱     ▲1991년 5월 24일 북한 사회과학원 초청으로 방북한 송두율이 김일성 찍은 기념사진. 이 사진은 노동신문 1991년 5월 25일자 1면에 실렸다.  1. 11

    2011-10-12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무상복지는 가난한 자를 위한게 아니다

    무상복지는 가난한 자를 위한 게 아니다     政府를 市場이 치유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할 초월적 존재로 생각하는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金成昱      1. 복지제도를 주장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富者(부자)와 貧者(빈자)의 소득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2011-10-06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박원순 "시장 권한 최대 활용 10·4와 6·15선언 구현하겠다" 맞장구

    박원순, 시장되면 서울-평양 자매결연 나서나

    박원순 市長(?), 서울·평양 자매결연에 나서면...    서울은 연방제로 해방(?)된 공간이 될 것인가?  金成昱      소위 시민단체들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후보자들이 6·15와 10.4 선언 이행 및 서울시·평양시 자매결연을 공약하라고 주장했다.   1. 박원순

    2011-10-06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전면무상급식은 反기독교

    무상급식은 왜 反성경적인가?  고아·과부·가난한 사람을 돌봐야 1. 복지정책 도입의 전제는 ‘재정건전성’, 즉 돈 문제이다. 벌어 놓은 ‘돈’이 있어야 쓸 수 있는 ‘돈’도 있는 것이다.   정부가 복지를 무시해도 된다는 게 아니다. 나라 經濟(경제)가 커가며 福祉(복

    2011-10-04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박원순-박영선이 손잡은 최규엽, 그는 누구?

    "미군 몰아내는 사람이 서울시장 돼야"?

    박원순·박영선이 손잡은 최규엽은 누구?    “미군기지 몰아내는 사람이 서울 시장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발언金成昱       2012년 정권교체는 민노당과 야권의 共同(공동)정권 수립을 뜻한다. 이정희 통일부장관, 강기갑 복지부장관이 나올 수도 있다. 無이념·無가

    2011-09-29 김성욱 객원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