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욱의 從北주의 연구 2] 反北좌파는 幻想

    左派는 從北이 된다

      사회주의(社會主義)를 지향하는 좌파는 “우리가 좌파(左派)긴 하지만 종북(從北)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엄밀히 말하면, 좌파가 북한정권의 주의·주장을 추종할 이유는 없다. 실제 2008년 2월 일심회 사건 당시 민노당 간부가 북한의 지령을 받는 간첩 활

    2012-03-21 김성욱 객원 논설위원

  • [김성욱의 從北주의 연구 1] 從北의 힘?!

    진실을 거짓으로 만드는 권력집단

    종북(從北)세력은 북한정권의 주의·주장을 덮어 놓고 追從(추종)하는 세력을 말한다. 북한이 집요하게 주장해온 주한미군철수·국가보안법철폐·연방제통일과 같은 대남(對南)노선을 그대로 따르고 이데올로기적으로 사회주의(社會主義)를 지향한다. 종북(從北)세력은 더 이상 음지(陰

    2012-03-20 김성욱 객원 논설위원

  • 자폭하는 새누리당

    自爆하는 새누리당     5共 국보위 출신 김종인씨의 自害的 칼부림을 보며 金成昱      새누리당이 自爆(자폭)하고 있다. 이 정당은 보수적 가치를 위해 투쟁하다 폭행까지 당한 전여옥 의원, 전교조와 싸우다 거액의 소송을 당한 조전혁 의원 등 愛國투사들을 몰아내더니

    2012-03-15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추적] 2005년 민노당 입당

    "나는 마르크시스트..." 해적녀의 정체는?

    “나는 마르크시스트” 해적녀의 正體    중요한 것은 해군기지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金成昱      사진 맨위 '다함께' 홈페이지. 사진 중간 '다함께'의 주장들. 사진 아래는 '맑스 축제'에서 강연하는 김지윤  1.  제주 해군기지 반대 투쟁을 나라를 뒤집는,

    2012-03-11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연예인들이 함께 울었다 <탈북자 북송 반대 콘서트>

    연예인들, 가장 가련한 이들과 함께 울었다    “탈북민들의 강제북송에 반대하며 우리는 함께 할 것입니다”  金成昱       가장 낮고 천한 이들과 함께 울었다. 한국의 靈魂(영혼)은 아직 살아 있었다.   4일 저녁 7시 연세대학교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Cry

    2012-03-05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강남좌파-기독교인의 썩어질 육신

    강남좌파·축복 받은 기독교인이 종북이 되는 이유    썩어질 육신의 안락과 천박한 지상의 풍요를 위해 악당과 손잡은 가련한 버러지들일 뿐이다. 金成昱      1. “장군님은 새로운 새기의 수령임을 뼈저리게 느낍니다...장군님의 선군영도가 유일한 정답입니다...우리 영

    2012-03-04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김일성 충성 맹세자 공천한 민통당

    "천하의 빨갱이 내가 휴전선 옆에서..."

    김일성 忠誠맹세자 공천한 민주당    “우리 조선노동당과 수령님 앞에서 나의 전 생애와 생명을 걸고 다음과 같이 맹세한다” 金成昱       민주당이 이철우 前열린우리당 의원(사진)을 경기 포천·연천 지역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했다. 李 前의원은 2004년 국회의원으로

    2012-03-03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극좌매체들은 답해라

    "수령님 영생불멸하소서" 윤이상부인 친필서신

    “수령님 영생불멸하소서” 이수자氏 親筆서신    윤이상 감싸는 극좌매체들은 답해야 金成昱       1. 在獨음악가 故윤이상의 부인 이수자氏가 김일성의 “永生不滅(영생불멸)”을 기원하는 친필 서신을 소개한다. 서신의 출처는 북한의 ‘문학예술출판사(주체92(2003)년

    2012-02-19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굶주리는 북한군대 부패 극성

    탈영병 속출..시한폭탄 된 북한군

    “탈영병 5~10％” 시한폭탄이 된 北韓軍    “신병교육 시작할 땐 65명인데 교육 끝나니 18명만 남았다” 金成昱      1. 2012년 현재 북한의 가장 큰 불안요소 중 하나는 ‘軍(군)’이다. 식량난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2009년 11월 화폐개혁 이후

    2012-02-19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전쟁 부르는 '평화 무당'들

    돈 주고 쌀 보낸다고 평화 오나

    전쟁을 부르는 ‘평화’의 무당들    김정은이 전쟁을 벌일지 모르니 돈과 쌀을 줘야 한다는 종교인들을 자주 만난다.  金成昱      1. 김정은이 전쟁을 벌일지 모르니 돈과 쌀을 줘야 한다는 종교인들을 자주 만난다. 대개 평양을 들락거리며 “원수를 사랑하라”고 설파(

    2012-02-18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북한지하당 소속이었던 부부

    한명숙은 지금도 통혁당 노선인가?

    북한노동당의 남한내 지하당(통혁당) 소속이었던 한명숙 부부   과거 행적에 대한 반성과 전향선언이 없으니 지금도 같은 노선인가?  金成昱      민주당 대표인 한명숙 前총리의 사상과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韓 前총리는 1968년 통일혁명

    2012-02-14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극좌 <한겨레>의 단말마적 비명

    極左 의 단말마적 비명    침몰하는 한반도 守舊·좌파와 종북·反動의 난파선에서 빠져나오라  金成昱       1. 북한의 독재가 끝나갈수록 남한 내 어둠의 세력도 단발마적 비명을 지르게 될 것이다. 그 조짐은 이미 나오고 있다.   라는 매체가…

    2012-02-13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민중신학으로 얽혀

    한명숙-안철수의 묘한 종교 커넥션

    한명숙·안철수의 妙한 종교커넥션    “맑시스트 크리스천” 자처한 한명숙 夫박성준, 안철수 재단 박영수 이사장 夫안병무 金成昱      좌측부터 안철수, 박영숙, 안병무, 한명숙, 박성준氏.  1. 10일 안철수재단(가칭) 이사장에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고문이 선임됐다.

    2012-02-11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멋진 나라 대한민국

    멋진 나라 대한민국     外向的 발산·자유의 길을 걸을 때 나라는 커지고 內向的 수렴·평등의 길을 걸을 때 쇠락한다. 金成昱      대한민국 60년은 기적의 조건이 있었나?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었나? 시계를 거꾸로 되돌려 보자.  구한말 조선을

    2012-02-10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추적] "국가보안법 끝장내겠다"

    안철수재단 박영숙 이사장 '이런 사람'?

    안철수 재단 박영숙 이사장의 正體    “국가보안법 완전 철폐” “종속적 한미관계에서 벗어나야” “미군 없는 한반도를 적극적으로 준비해가야”  金成昱    女性운동권 원로인 박영숙(80) 前한국여성재단 이사장(사진)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설립하는 기부재

    2012-02-07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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